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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나보다 더 마른남친ㅜㅜㅜㅜ

메밀리아 |2009.07.20 21:06
조회 259,610 |추천 3

 

 

우와ㅏ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생각도 못했는데

아는동생이 악플많다고 보지말래서걍 안 볼래요ㅋㅋㅋㅋㅜㅜ

하이튼 톡되게 해주신 운영자분 감사드리구요^^

 

 

저 오늘 취직도 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겹경사네요 ㅋㅋㅋㅋㅋㅋ악플마니달려도 뭐 어쨋든 톡도 되고 면접도 합격하고 캬캬캬

 

 

악플이든 선플이든 봐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그럼(--)(__)

 

아 저도 싸이공개 www.cyworld.com/Hyoquee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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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윙크

평소톡을 재밌게 즐겨보고 있는 23살 처자입니다.

보통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ㅋㅋ;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에게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남친 님이있습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하얗고 미소년 게다가 2살 연하 아오ㅋㅋㅋ부끄

 

뭐 너무너무 좋지여ㅜㅜ

 

매일봐도 보고싶고, 아직 초창기라 더 사랑스러운? ♥ 염장ㅈㅅ

 

다 좋은데............정말 다 좋은데.......

 

문제는 제 남친키는 일단 185 입니다. 뭐 남부럽지 않죠

(제 키가 170이라 185인 제남친이 딱임)

 

................근데 kg이........... 일단 제가 51 키로에여............

 

제 남친은 저보다 딱 3키로 더 나가시네요^^^^^^^^^^^^^^^^^^^^*

 

 

딱봐도 해골남이죠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미 약 두어달전에 해골남이란 제목으로 톡이 되기도 했었던 ㅜㅜㅜㅜ

(저희 톡으로 연인된 케이스랍니다 흐흐)

 

 

아................185에 54 상상가시나요

 

일단 제 팔목과 팔뚝이 이래요

 

 

 

제 남친 다행히도 저보다 얇지는 않더라구요 ^^^^^^^^.....팔목만..

 

팔뚝은 제가 더 굵어요 ㅋㅋㅋㅋㅋㅋ아허어허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난다~

 

더 자존심이 상하는건....

 

제가 약간 마른체형인데 하체비만이에요ㅜㅜㅜㅜ 망할허벅지죽어버려

 

다리가 쪼큼 많이 굵지여 ^^; 아니 아주 많이 굵어여................

 

...........제 종아리가 제 남친 허벅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다리가 안눌려서 그런지 실제보단 쫌 얇게 나왔네여 ^^^^^^^^^^

 

저 종아리가 남자의 허벅지라면 믿으시겠어요..? 믿고싶지않아 내다리가 더 굵다는게

 

아 인증 샷 올리고 싶은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진.찍.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뉨때문에 ^^^^^^^^*

 

특히 몸찍는걸 너무 너무 시러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찜질방에서 몰카 찍었다가 암바도당하고 ^^^^^* 샹노므새키

 

이거 올린거 알면 어떻게 될진 모르게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래 찍은사진 올려여 ...

 

 

 

팔뚝좀 보세요...................... 정말 톡 치면 부러질거 같지 않나요 ㅜㅜㅜ

 

정말 애가 밥도 잘먹거든여 ? 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식성이 엄청 좋아여 두세시간에 한번씩 머 먹고

 

군것질 입에서 절대 놓지 않고 , 그래서 저랑 있을땐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터져서 역류할만큼 먹고 맥이고 , 또 잘먹고 하는데

 

 

 

.........먹고나면 바로 배아프다고 화장실가고 ^^ 부럽다쟈기야난못싼지2틀짼데

 

솔직히 삐쩍 마른 남친이 싫지는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솔직히 아막 다리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고

 

거기다 내님은 다리털도 안나네요^^^^^^^^^^*

 

흰피부에 얇은다리 털도 업쒀 이러니 ㅏ미ㅏㅓㅁ..

 

나는 1주일에 한번씩 왁싱을 꼭 해줘야 하는데 아하하하하핳.......

(지금도 다리털들이 수북해질 기미가 보여요..............) 

 

 

 

 

스트레스 받는것도 받는거고 말랐다고 남자친구가 싫은것도 아니지만

 

걱정이 되기도 해요, 먹고 바로 화장실 가는것도 안쓰럽고

 

길가다가 배아프다고 뭐 쪼끔 주워먹은게 바로 소화됐다고 하면서

 

......................ㅜㅜ 후..

 

음..

 

 

 

 

뭐 글에 주제도 없고 요점도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톡으로 연인된지 10일째에요 데이트는 8일했구요

(자랑이란거 해보고싶어서요..)

아주 이쁘게 잘사귀고 있답니다^^^^^^

 

 

나보다 팔뚝이 얇아도

 

나보다 허벅지가 얇아도

 

나보다 다리털이 없어도

 

나보다 콧털이 없어도...........

 

길거리에서 춤추려 한 내가 챙피하다고 한 당신이라도

무대에 올라가 투피엠 춤추려는 날 잡아 내동댕이친 당신이라도

춥다는 나를 아이스방에서 재워 감기들리게한 당신이라도

 

 

 

그래도 여보이쁜아 사랑해^^^^^^♥

 

 

.......??????????????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

 

...............아뭐지 아. 그럼 안녕히계세요 ^^

 

 

 

 

추천수3
반대수0
베플|2009.07.22 10:15
저기요 혹시 어디사세요? 남친분 사진보니깐 제 남자친구랑 티셔츠가 똑같네요- - 님도 저랑 나이도 똑같구요. 글고 제 남자친구도 키가 185인데- - 죄송한데 진짜 어디사세요?? 남자친구분은요?? 저 지금 진지해요- -
베플아즈망가|2009.07.22 09:17
만난지 10일만에 여보 ㅋㅋㅋ 헤픈것들 -,.- ........... 오호하;;; 소심한 싸이공개 -,.-; www.cyworld.com/myong7926
베플Nuid|2009.07.22 09:59
글을 읽어보니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어쩔 수 없습니다 헤어지세요 -------------- 이 영광을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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