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이 취업을 결정했다"
요즘 취업 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는 분들 많죠?
여름방학 동안 각종 대학생공모전이라든지, 인턴,취업캠프 등등
많이 알아보고 계신줄 압니다.
제가 이번에 세운 방학전략은 "현장을 체험하고 봉사 경력 쌓자" 입니다.
각종 인턴쉽이나, 자기 경력도 중요하지만
봉사활동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after school'(일명 방과후학교)라는 대학생 봉사단체를 만들었어요.
저는 지금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재학중인 '강인수'라고 합니다.
제가 이 단체를 만든 목적은, 앞서 설명한 것이 결코 전부가 아닙니다.
사실 그보다 제게 더 동기가 부여된것은, 실습기간에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느낀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경남 통영에 있는'사량도'라는 섬에가서 교육봉사활동을 했었는데,
섬이라는 특성상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뛰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거에요.
(제가 평상시 아이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가 교대 와서 처음으로 잘왔다고 느낀것이 바로 저 실습이 있고난 후였어요.
그래서 이번 방학에는 제가 직접 봉사단체를 만들어서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그래서 저희 단체는 단체라고 하기엔 아직 소수인원밖에 없어요.
나중에 저희들 활동사진도 올리고, 활동일지등을 제작하여 더 큰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지금은 서울 창동초등학교(지하철4호선 창동역)에서 월~금요일 9~12시까지
보조교사식으로 아이들과 수업하고 있습니다.
오늘 첫 수업을 했는데, 일손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거고, 저희가 직접 가르치는 것은 아니구요.
물론 가르칠 기회도 분명 갖을거긴한데, 누구나 학벌관계없이
대학생이라면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봉사활동 입니다.
그리고 저희단체에 또다른 장점이'일주일에 책한권읽기'운동이 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겠죠?ㅋㅋ
강인수:011-9384-3778 제연락처입니다.
www.cyworld.com/goivyleague 혹시 연락하기 껄끄러우시면 방명록에
문의사항 남겨주세요. ~
대학생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