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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이넘는키 여자에게 큰부담일까요??

개장신 |2009.07.20 22:50
조회 595 |추천 0

키는 192cm고요.. 나이 23살이고 지금껏 연애한번 못해봤습니다.. ㅋㅋ 어려서부터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업으로했으면 참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지금도 크지만 결국 부모님 반대로 뜻을 못이뤘고..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운동만 하면 그냥 행복했습니다 ㅋㅋ.. 축구 야구 농구 각종 구기종목을 거짓말 조금 보태서 웬만한 선수급으로 하고요.. ㅎ 20살이후부터는 웨이트트레이닝에 중독이 되어서.. 다른건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부쩍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들고.. 사는게 부질없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ㅜ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저의 여자가 될뻔했던 여자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키를 부담스러워한다는걸 좀 느꼈습니다.. 제가 잘생긴건 아닌데.. 신체비율은 좋은편입니다.. 얼굴작다는 소리를 많이듣고.. 제친구들은 내가 너같은 조건이면 여자많이 만나고 다닐거같다는 얘기를 자주하는데.. 저는 솔직히 제 큰키가 제자신도 부담스럽고.. 여자가 부담스러워한다는걸 느끼면 극소심해집니다.. ㅋ 원래 성격자체가 소심한편이라.. 표현을 잘못하고.. 그래서 여자랑 사귀기전 단계에서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엎어진 경우가 많았고요.. 192라는 키가 감이 잘안오실수도있는데.. 그냥 길거리나가면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볼정도의 키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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