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전 결혼을한 남자입니다.정말 꿈같은 시간의 연속이었고 남부러울것이
없었습니다.
제 와이프도 착하고 항상 행복한 나날들만 보내왔습니다.그사건이 있기전까지는요.
제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병원에 입웝을해서 자유분만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 장모님 다왔었지요. 전 행복했습니다.
입원실을 예약해야 되었기에 장모님과 전 간호원에게 물어봤습니다.
특실하나과1인실하나 4인실두개인가..?? 있다고 하더군요.장모님께서 특실로 해달라고
하더군요.3일 있었습니다..계산은 저희 어머니가 했구요..조리원 구할때도 병원내에 조리원은 인원이 다 차서 외부에 조리원에 갔습니다. 장모님께서 여기저기 알아보시더니
조리원에 간다했다 안가도 된다 했다가..끝내는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했습니다.
며느리가 조리원에서 있을땐 보통 시어머니가 돈을 내는것이 맞지요..
사건이 일어난날은 병원에 있을당시 이틀째날이었습니다. 저희어머니 장모님 제가
저녁식사를 하고 있을때 병원에 손님이 왔다고 하더군요..제가 아는사람요..
저는 병원으로 가고 저희어머니와 장모님은 대화하시다가 가신다 했습니다.
병원에서 기다려도 안오시더군요..2시간쯤 흘렀을까 오시는데..저희 어머니와 장모님 얼굴이 좋지가 않더군요...
거기서 끝을 냈어야 했는데..차라리 그때 내가 볼일도 있고 가볼때도 있다하고 장모님을 내가 모시고 갔어야 했는데..가는 도중에 저희 어머니 말씀으로는 좋았답니다.
장모님께서는 몇시간전에 일에 노해 계셨던것 같습니다.시간은 11시넘은 시간 이었을 겁니다. 제와이프폰에 전화가 왔습니다. 장모님이었습니다. 특실 이었기에 망정이지..
제와이프는울며 소리치며 통화를했습니다. 장모님께서 저희 어머니와있던일을 말했나봅니다. 그때까지는 전 저희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병원에서 갓애기를 낳은 제와이프에게두 어머니께서 왜 그러시는가..평소에 저희 어머니께서는 직선적으로 말을 잘하셔서 그때까지는 저희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다음날 저희 어머니와 통화를 했습니다. 전 확실한 내막을 알지못해 일단은 가만히 있었지요. 저희 어머니 하소연을 하는겁니다 전날 무슨일 있었는줄 아냐고..저희어머니는 그냥 제아들이 종이에 적어놓은게 있어서 보니까 할부50만원 뭐얼마 뭐얼마 되있더라고.. 그종이에 사실은혼수품 할부건이 있었습니다..이거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는데..좀있다 하겠습니다.
밤12다되서장모님께서 저희어머니한테로 전화가 왔답니다 뭐하시냐고..그래서 그냥 앉자 있다고 하니까 오신다는겁니다. 저희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저희어머니집에 오셔서 저희 어머니 말로는 저에대해 안좋은소리도 하고 저희어머니에 대해 안좋은 소리도 했답니다.그리고 아무리 화가 나신다해도 사돈 보고 "당신이말이야" 하면서 목소리 크게 하며 화를내셔도 되는지..
1시간동안 그래답니다. 장모님 그냥가시려하는거 저희어머니 밤늦게 위험하니 모셔다 드린다 그랬답니다. 나중에는 택시 타고 가시더랍니다.
저희어머니 한이 맺히셨습니다.저희 어머니께서는 이얘기를 제 와이프에게 3일후에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혼수품 할부건에 대해 말하자면 가구는 10개월 할부로 제카드로 일부 끊었습니다.예약금 백만원..가전제품도제카드로 10개월할부로 끊었습니다.장모님께서 한달에 50만원씩 주기로하고..근데 한몇개월은 계속 제돈만 나갔습니다.
결혼 하기전 함할때 천만원 장모님께 드렸습니다. 4백만원 저희 어머니께서 받으셨습니다. 받은 사백만원 제와이프에게 줬습니다. 또 제와이프에게 천만원 이것저것 살게 많을거라며 줬습니다.
합해보면 2천만원 넘습니다.이정도면 혼수품 충분히 사는데..저도 조금은 기분이 언짢았습니다.제 와이프에겐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후에도 여러번 고비가 있었습니다.제와이프가 잘못을 할때마다 장모님 얘기를 하며
나무랬습니다.
그건 제가 얘기를 했지요..상당히 잘못된거라고..
제와이프와 얘기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엔 잘해주시다가 잘못이 있을때마다 장모님 얘기를 하시니 한이생기더라는겁니다.
충분히 이해갑니다.근데 충격적인건 두분다 잘못이 있다는겁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께서도 잘못은 있지만 늦은 밤에 사돈집에 가신거와 "당신이말야"하며 화를 내신거에
대해선 제가 한이 생기내요..
그후 우리부부에게도 여러번 고비가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을해서 그런경우가 많았지만
제와이프에게 또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저희어머니와 같이 안살겠답니다.
물론 그마음 압니다. 가슴에 사무치는말 많이하십니다.평소때도 가끔 무의식중에 그런얘기를 하십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는지..제와이프가 과연 나중에 자식을 잘키울수 있을지..웃어른을 잘 모실수 있을지..의문입니다.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저에게 그렇게 말하고 저희어머니께 또 잘합니다. 지금 제 눈에 비친 제 와이프는 가식으로밖에 생각이 들지않네요..저..장모님께 잘못합니다..그냥 찾아뵈면 인사하고 얘기하고 안부묻고 그정도 밖에 하지않습니다.
제와이프 저에게 두번이나 저희 어머니와 같이 안살겠답니다. 진심이랍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