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칭구가수상해여...많은 리플좀 머리가 핑핑 과민반응인가요

과민반응 |2004.06.15 14:36
조회 1,244 |추천 0

1년 6개월동안 사귄 사랑하는 남칭 요즘 수상합니다

지난주 주말 같이 있는데 걸려온 전화 누군지 확인뒤 전화를 안받더군요.......

왜안받냐는 나의 질문에 한참뒤 후배야..그후부터 말수도 적어지고 심각한 표정을 지는 그남자...

제가 요즘 그와 잘 안싸우고 잘지내보려고 전보다 많은 애교와 사랑표현을 했죠...

근데 요즘 내가 애교 떨면 특히 쟈갸야 하믄서 하는말 너 술먹었나....에구궁... 암튼 사건후 남칭이 저랑 전화하는것도 귀찮아 하는거 같고 사랑한다는 말 해달라고 애교떨면 마지못해 해주는 그느낌...

그래도 종종 전화했던 그사람 하루에 한통화 전화하믄 나혼자 떠들고 대답없는 그남자...결정적인거오늘 점심에 점심맛있게 먹었냐고 문자보냈는데 씹더라구여..전화를 했더니 암일 없는거 같이 기분이 좋은거 같은데.. 왜씹혔냐니깐 더워서 씹어대여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글더니 전화도 들어오는거 같지않은데 전화들어온다고 끊더니... 전화가없어여 옛날같은 바루 전화하는뎅..문자 보냈져 오빠 못됐다고 그렇게 전화끊고 연락도 없다고 또씹혔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일 절때생각없이 말안하던내남칭..제가 거짓말을 했거든여 제잘못 백번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말 절대 입밖에도 안내던 내남칭 내가 거짓말을 쳐서 점점 멀어진답니다........... 그말듣고 어찌나.... 섭섭하고 눈물이 나던지......

제가 과민반응 일까여... 아님 진짜 날두고 바람을.....리플부탁해여...넘 맘이 복잡해서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