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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의 언어장애...

J양친구 |2009.07.22 03:38
조회 506 |추천 2

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에사는 22살 건장한 여아입니다

중학교 1학년떄 부터 친구인 JSH양 의 이야기를 해드리려구요

제친구들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지요

정신이 이상한 아이는아니에요

 

JSH....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녀의 끝이 없는 어록들!!!

 

 

[ E1. J양 칭찬받던날!! ]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가던 나와 J양..

J양 : 야~ 개 이쁘지 않아?
나  : 개가 뭐가이뻐 - - 차라리 니가 훨씬낫지!
J양 : (감격한표정으로) 정말? ㅋㅋ
      내가 카멜레 줄까????ㅋㅋㅋㅋㅋ
나  : 카멜레가 뭐야???
J양 : 땅콩카멜레ㅋㅋㅋㅋㅋㅋㅋㅋ

 

[ E2. 집으로 오는길 ]

 

학교끝나고 집에 오고있던 J양과 나!!
친구의 어머니를 만났다.

J양 : XX어머니 맞지?
나  : 응! 맞아!
J양 : 그치? 난 또 힌가민가했지~ㅋㅋ
나  : 뭐? 힌가민가????ㅋㅋㅋㅋ
(순간 자기가 틀렸다는걸 감지한 J양)
J양 : 민가힌간가????

 

[ E3. 어느날!! ]

 

나는 J양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  : 뭐라뭐라뭐라...
J양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내가 무슨
        전도사야???

 

[ E4. 저녁을 먹으러 가는길에..]

 

시험기간이었던 우리~~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저녁을 먹으러가는 길!!

J양 : 나 이제부터 그거될꺼야!!
나  : 그게뭔데???
J양 : 그거 있잖아! 그거 김희선 나온거!ㅋ
나  : 그러니깐! 그게 뭐냐구!!
J양 : 그거!!아 그러니깐! 아~ 요강지처 ?
나  : 설마 조강치처? - -  (이거였으면 그나마 났지...)
J양 : 그거아니야!! ㅋ 그거그거! 요강지처맞아!

      

결국 그녀가 말하고싶었던건..."요조숙녀"였다!

 

[ E5. 여행중에...]

 

친구들과 함께 제부도로 여행을 간 J양...

 

친구들 : 어쩌구 저쩌구
J양 :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친구들과 한창 " 이건 정말 아니다" 라구 느낄때

  "쉐따빡"이란걸 사용했다... 하지만 우리의 J양은 달랐다!)
J양 : 아 됐거든? 완전 샷시빡 - - ㅗ

  

[ E6. 치킨먹으러 가면선..]

 

J양이 맛있는 치킨집이 있다고해서 가는길....

 

나 : 여기가 그렇게 맛있어? 
J양 :  응! 진짜 맛있어!! 셀러드도 맛있어!!! 

        셀러드 계속 리플되니깐!!! 많이 먹어 ㅋㅋ

 

[ E7. 쇼핑하던날]

 

이대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던 J양과 나..

 

나 & J양 : 이거 이쁘다 저거 이쁘다! 
J양 :  아..나 근데 이거사야되는데!! 

나  : 뭐???
J양 : 스니키진....(스키니진이겠지.... - - ) 

 

 

[ E8. 그녀의 캐롤송]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낀다낀다 했겠지~♬

(점프)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할아버지 ( 이건 그녀의 기분에 따라 달라짐)

*원래는 산타 말하길...이다!!

루돌프코 밝으니 열매를 끌어주렴!!!

 

[ E9. 구민회관에서..]

 

잠시만나서 담소를 나누던 우리!!!

J양 : XX 자주만나?

나 : 응!!

J양 : 아진짜? 개는 뭐하구 지내?

나: 학교다녀

J양: 어디?

나: 시크릿!!!!

J양 : 그건 어디있는 학교야????

(정말 뭐니..넌 ㅋㅋㅋ)

 

* 뽀너스!!(또 다른 J양)

 

[ E1. 카페에서]

카페에 앉아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고 있었던 우리!!

나는 피곤해서 잠시 쇼파에 누웠다!!!

그런 나를 보며...J양!! 한마디 던졌다.

     

        "hurry up"

 

[ E2. 오늘의 명언]

 

 구민회관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우리!ㅋㅋ

 그녀 한마디 던지다!!ㅋㅋ

 

 인생은 참 ....

 

아일라인한거같어 ㅋㅋㅋㅋ

 

(그녀는 아이러니를 말하고 싶었던것같다)

 

* 뽀너스!!(또 다른 J양)

 

카페에 앉아서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고 있었던 우리!!

나는 피곤해서 잠시 쇼파에 누웠다!!!

그런 나를 보며...J양!! 한마디 던졌다.

     

        "hurry up"

 

 

여기부터는  J양 학교친구들이 들은 어록!!

 

가영 :  야 우리 아이팟 맞출래? 같이살래 ?

J : 아이팟?...렌즈?... 아 렌즈 사고는 싶은데 눈이 너무 아퍼

 

가영 : 발렌타인데이때 남자친구 줬어 ??

J : 발렌타인데이때? 줬지 빼빼로 ~~~ 

 

J : 언니 저기 켓좀 줘봐 켓 좀 줘

나 : 켓이 모야 ..? 설마 너 .. city ?ㅋㅋㅋㅋ city신문?ㅋㅋㅋ

city가 켓?ㅋㅋㅋ

 

 

J :  부자들은... MLB 타고 다니고 좋겟다 ...

우리 : MLB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LB를 타고 다닌다고?ㅋㅋㅋㅋ

( 제이양은 BMW 를 말하고 싶엇던 것이다 )

 

 나 : 야 써든 금일에 점검해서 우리 써든 못해 !!!!!

J : 괜찬아 ~ 금요일이 잖아 오늘은 해도 되지 ㅋㅋㅋ

 

J : 아 ~ 카멜론 먹고싶다

친구들 : 그게 머야 .. 카라멜?

(어떻게 카라멜은 맨날 틀리니...참 너의 근성이란 ㅋㅋ)

 

J : 오빠 티비에 사파리아 보석 봤어 ??ㅋㅋㅋ

오빠 : 사파리아?... 설마 .......... 사파이아 ?ㅋㅋㅋ

 

신아 : 야 신촌에 MLB  어딧어?

J : MLB? 야... 니 클럽 왜 혼자가 ,ㅡㅡ 같이가

 

J: 왜 오빠는 이렇게 많이 먹는데 살이안찌지? 취향인가?

우리 : 취향? .....체질이겠어!!

 

 

 < 주인공 JSH양인데요  모자이크했답니다..;;

 

긴이야기 끝까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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