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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형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천둥이 |2006.12.08 00:33
조회 4,210 |추천 0

 

 

아시안게임 승마 대표로 출전하신 김형칠 선수가 불의의 낙마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국위선양을 위해 먼 길 카타르까지 가셨다가 참변을 당하셨네요.

5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은퇴경기를 위해

후배들보다 두 배, 세 배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셨기에

더욱 안타까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 동안 승마라는 종목에 관심조차 가지지 못했던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고 고인에게 죄스럽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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