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니기미 나이와 돈땜시..

우씨 짱나.. |2004.06.15 19:36
조회 1,677 |추천 0

일단 한숨 부터.. 일단 제 얘기 부터 하면 제 나이는 26이구요.. 지금은 휴학생입니다.. 1년 남겨 놓았지요... 알바 전 많이 해 보지는 않았구 한 업종에서 오래 오래 했습니다. 피씨방 9개월 정도.. 편의점 5개월 정도.. 이렇게.. 근데 살다 살다 별 지랄 그튼 인간이 있네요..

지금은 어느 목욕탕에서 알바 합니다. 목욕탕 알바 뭐 할일 없어요.. 근데 카운터가 아니라 안에 일 하는 곳이라.. 물 온도 재고 손님들 수건 정리 하고..

근디 사장 처남이라는 놈이 나이는 33살인데 백수에요.. 이런말 적어도 될라나 모르겠는데 니기미 짱나는 놈입니다.. 온지 2일만에 물온도 다 알겠네 하구.. 오늘로서 일주일째 인데 목욕탕 대 청소 했어요..

원래 알바 하면은 전에 일하던 사람이 가르쳐 주고 나가 잖아요.. 근데 그 사람도 그넘이 실어서 나왔다 안 나왔다 했다는 군요... 그래서 전 그 사장 처남이라는 놈 한테서 일 지금 배워요..

근데 이 자슥이 그걸 이용해서 물온도 30분 마다 확인하고 일 못한다고 울 부모님 욕도 하구

이런 이 죽일 자슥.. 지 아버지 뻘인 사람한테도 막 반말 찍찍 하구..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새끼죠..

원래 일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편해야 한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요즘 그 말이 실감나네요..

흐미~~

그 처남 성격이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걸 했느냐.. 저걸 했는냐.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했느냐..

성격이 지랄 같아서 지 한테 안 맞으면 바로 욕 나옵니다

 

한두달 정도 일 하고 관둘려구요... 와 진짜 울화병이 확 치밉니다. 요즘에는......

참 세상에 저런 별 쓰레기 새끼도 많구나 하는 걸 느끼 면서요..

어디 다른 알바 하고 싶은데 나이가 26이니 알바도 인제 안 받아 주네요..   으아~ 서러워라..

저한테 힘이 되는 말씀들을 적어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