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 조언 부탁 드립니다..
때는 08년 3월 그당시 여친(앞으로는 A라 지칭 하겠습니다)과 함께 A 동생이 하던 바(돈은 그쪽 부모님이 대주신거구요)를 전세2000/130 보증금 4000에 인수를 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절반에 해당하는 3000을 대출받아서 투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인수할 당시 A가 손님 관리를 하고 제가 나머지 잡다한 업무를 보기로하고 직원 4명을 써서 시작했습니다
매상은 좀 나오는듯 하였으나 직원들 월급도 만만치 않고 결국 남는건 없더군요..그간 A는 가게 돈으로 출근시에 입겠다며 고가의 옷도 구매를 하였구요..
한 석달정도 가게를 하더니 A가 힘들다고 매니져를 구해달라더군요..그래서 구해줬습니다..가게에 조금씩 소월해지더군요..남자도 꼬이더군요..
헤어졌습니다..A가 너무 싫었습니다 꼭 남자가 꼬여서 헤어진게 아니라 A가 너무 싫었습니다
이제 가게 문제가 남았네요..인수 하겠다는 사람이 있었으나 가게 시작하고 한푼도 못벌었기에(A는 월급 명목으로 일정금액을 가져갔습니다) 욕심이 생기데요..
그당시 매니져에게 1000/100(50씩 받았습니다)으로 이중세를 줬습니다 계약서 쓸때 올해 6월에 나머지 모두 인수한다는 조건으로 이중세를 줬습니다..
아..참 꼬이더군요..그 매니져는 두달째 부터 매월 들어와야할 돈이 안들어 옵니다..
건물주에게 집세도 밀리네요..이리저리 잘도 빠져나갑니다..5개월정도 지난후에 나갔습니다
계약시에 월세가 3개월 밀리면 보증금 없이 나가기로 한 조항을 명시해둬서 다행입니다
그간 밀린 집세며 세금 A와 제가 냈습니다
또 다시 가게가 문제 되네요..
그간 제가 계약직으로 있던 회사에서 정직이 되었습니다..회사 내규상 겸업은 절대 불허하네요..ㅜ.ㅜ
제가 다시 맡아하자니 모험이고..A와 예기했습니다 가게를 문닫아놓으면 권리금이 다 날아간다고..
자기도 그부분은 인지하고있습니다..
고맙게도 A가 가게 나갈때 까지는 한답니다
혼자 직원쓰고 2달정도 했습니다
친한 언니라고..매니져로 부릅니다
언니에게 가게만 빨리 넘어가게 부탁을 하는 대신 직원들은 알아서 쓰라고 했답니다..
지금현재 가게는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것 같아서 이자낼돈 조금이라도 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A월급 200 언니월급 250~300 직원들 180 160 100 이라서 남는게 없다네요..
1년 반정도 이자만 해도 500이상 나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요..가게가 유지 될수록 저는 손해이니..
남 좋은 일만 시키고 있네요..
어떻게 제가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가만히 있자니 너무 답답하고 뭐라도해야될것 같습니다..제가 조취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동업계약서를 제대로 쓴것도 아니고..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