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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삽의 극치

허허 |2004.06.15 21:39
조회 488 |추천 0

요즘 기말고사가 다가와서 큰 고민입니다.

현재 중학생이구요.

ㅡ,.ㅡ;;근데 모르는걸 여자애들한테 못물어보겠네요.

여자들은 약간 간사한 그런게 있잖아요.

그래서 뭘 물어보면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고 더 간사한 여자들은 틀린 답을 가르쳐주더라구요.

저희반 애들 모두다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음.

ㅡ,.ㅡ;;정말 얍삽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수행평가시험을 치기 전날 제가 무슨 중요한 일이 있긴 했는데.

무슨 일인지 모를때 채팅으로 물어보면. "나도 잘 모르겠는데..."

ㅡ.ㅡ;;한명만 아니고 있는애들한테 다 물어봐도 다 모른대요.

따라서 이건 정말 몰라서 모른다고 한게 아니고 일부러 제가 못치길 바라면서 한 말이죠.

너무 얍삽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어떻게 한두명도 아니고 모두가...

그에 비하면 남자애들한테 물어보면 약간 성질은 내면서도 알면 꼭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절대 틀린답을 가르쳐준다던지 그런짓은 안합니다.

대신 성질은 내죠.

그래도 안가르쳐주거나 일부러 틀리게 가르쳐주는 사람보단 훨씬 낫죠.

저희반 애들만 그럴수도 있겠죠.

물론 남자들도 단점 투성입니다.

또 얍삽한 남자들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없는걸로 보이지만.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소수에 달할뿐...많지는 않죠.

다들 성질은 내되, 꼭 가르쳐 주더군요. 정말 모르는 경우는 빼고.

정말 울반 여자들 짱나지 않습니까?

어떻게 지들만 생각할수있죠?

지들만 좋은고등학교 가면 다인가?

도대체 뭐하자는 이야긴지 모르겠군요.

남자들처럼 정정당당하게 좋은 고등학교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울반애들은 꼭 얍삽하게 생긴게 더 얍삽하다니까요 ㅡ.ㅡ;;

제 생각대로 여자들은 얍삽하다는 말이 맞는가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저희반 애들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주위사람의 여자들에게 비하지말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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