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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에 한나라에 힘실어준 박근혜

ㅁㅊㄴ |2009.07.22 21:38
조회 2,589 |추천 1

미디어법 국회 통과는 '박근혜의 힘'을 다시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7개월에 걸친 정치권의 미디어법 논란을 별다른 말없이 지켜보다가, 여야의 입장차가 대충돌로 치닫자 막판에 직접 나섰다.

지난 15일 당의 방침과는 달리 미디어법의 '여야 합의처리'를 촉구한 박 전 대표는 이후 당이 강행처리를 계속 밀어붙이자 19일 대야(對野)협상과 대국민 설득 등이 빠진 미디어법에 반대한다며 급제동을 걸었다.

당은 일대 혼란에 빠졌으나, 친박(친 박근혜) 진영의 반대에 따른 미디어법 부결 위험을 안게 되자 박 전 대표의 입장을 수용하는 노력을 취했다.

이후 파국으로 달리던 민주당과의 팽팽한 대치는 협상 국면으로 반전됐다.

박 전 대표는 미디어법 최종 수정안에도 '보도전문채널 대기업.신문 지분율 49%→30%', '매체합산 시장점유율을 통한 사전규제 도입' 등 자신의 목소리를 거의 담아내 파워를 실감케 했다.

박 전 대표가 '미디어법 정국'을 통해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심었다는데는 큰 이의가 없다.

비록 여야 합의는 불발됐지만, 이번에도 과거에 그랬듯 고비마다 '한마디'를 던져 경색정국을 풀어냈던 그의 위력도 또한번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박 전 대표가 당이 추진하는 일에 발목을 잡는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도 미디어법 반대 발언이 타져나오자 친이(친 이명박)진영에서는 박 전 대표에 대한 불만이 분출했다.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국정운영에 부담을 준다"며 현안에 대해 거의 침묵하던 박 전 대표는 미디어법을 통해 정국의 전면에 나선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앞으로 정치 행보를 본격화하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정국을 계기로 한나라당에서는 민심이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정.청의 면모를 일대 쇄신하자는 '쇄신론'과 함께 박 전 대표가 여기에 일정 부분 기여해야 한다는 '박근혜 역할론'이 제기됐었다.

쇄신론을 일환으로 당 조기전당대회 개최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감자'인 미디어법을 건드리며 정국의 전면으로 걸어나온 박 전 대표가 어떠한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아/.|2009.07.22 21:44
두고봐. 잡것들. 어떻게든.. 이번에 뒤엎어버려야지. 샹것들. 그네 그년은 지가 뭐한게 있다고..' 아.. 짜증나.. ㅅㅂ. 명박이, 딴나라부터 뽑은 국민들이 ㅄ이지.
베플서서윤|2009.07.24 12:58
도대체 빡그네 에게 기대하는 인간들은 뭐지? 그놈이 그놈인데 똑같은 것들인데 자유선진당이나 빡그네나 친박연대나 다같이 한나라당인데 저들은 200석이다 200석 ㅉㅉ 민주당 없이 자기들끼리 모든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키고 그렇게 하는거다 민주당은 있어도 소용이 없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우리 국민들 우리 스스로가 그러면 어찌해야할까? 우리 모든국민의 죄이니 민주당 탓하지말고 우리 모두가 정말 나서서 죽을각오로 나경원 개같은년의 모가지를 비틀고 이명박이의 눈을 파버려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일단 모이질 못하게하니 답답하기만 하네 반정부시위가 매우 격하게 일어나야한다 적어도 미디어법 이거라도 정말 무효로 될수있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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