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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여자애인데 너무 힘들어여....ㅜㅜㅜ

ㅠㅠ |2009.07.23 01:02
조회 308 |추천 0

제가 상황이 너무 힘든데 너무 후회도 밀려와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제 글을써내려 가겠습니다..

제가 한달 전쯤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교회를 다니는데 저와 같은 스무살 여자랑 친해지게되었습니다

캔커피를 건내주면서 말을 걸면서 친해졌죠 그전에 약간 말을 하긴햇는데 끈날때 쯤 준거죠...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 저는 친해진거죠 그리고 이제 주말마다 서로 만나면서 친해졌는데 저는 걔가 남친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 하고 물어보기에는 좀 그래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서는 어느날 영화 봣다고해서 문자로 누구랑 봤냐고 하기 좀 그래서

 전화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누구랑 봤냐고 했더니 남친이랑 봤다는거에여 저는 순간 한숨만 나오고 막 후회가 밀려오는 것과 동시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가 한숨만쉬고 있으니까 여자애는 왜그러냐고 자꾸 물어보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애써 태연하게 아니라고 그냥 하고 잘자 하고 끊고 아는 형한테 전화를 해서 펑펑 울었습니다..정말 저는 얼마나 서러웠는지 그때부터 잘해 줄 필요없다고 후회하면서 한참 울고 그다음날이 됬죠 애써 태연하게 여자애한테 인사 하고 그렇게 그냥 평범하게 지냈죠 그리고 얼마뒤 그 여자애가 먼저 문자 연락을 하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답장해주고 그렇게 지냈죠 주말이 또 다가와서 같이 카페를 가고 같이 맛있는거 사먹고 그러는데 항상 만나면 남자친구가 무식하다 못됐다 그런얘기를 막 하드라고요 저는 뭐 그냥 다 들어주면서 남친이 못됐네 이러면서 그냥 막 안좋은 얘기에 휘말려서 그냥 넘어갔지요 그리고 저번주 일욜날 또 만나서 같이 카페를 갔다가 술을 먹게됫어여 그런데 갑자기 얘기하다가  저보고 예전 여자친구랑 몇일 갔냐 어캐해서 깨졌냐 그런 거를 막 물어보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래이래 해서 어캐하다가 깨졋다 그냥 그렇게 다 말했죠 그랫더니 아 그냥궁금했다고 그러드라고요 그리고 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막 저한테 항상 고맙다고 기독교인인데 술먹는다고 챙겨줘서 고맙다는 말 하고 막 저를 어필 해줄수 있는 말을 막 하드라고요 저는 그냥 웃기만 하고 좋은 분위기를 나아갔죠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집앞에서 고백을했죠 너가 남친 있는거는 알지만 너 놓치기 싫다 너 감정에 솔직해져서 못잊겠다 너 좋아한다고 말을 했죠 그랫더니 막 한숨을 쉬면서 아직 남친이랑 정리도 않됬고 아직 시간을 좀 갖자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나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이러면서 손을 딱 잡으면서 얘기를 하드라고요 그리고서는 아직은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알았다고 그렇게 말하고 집에 왔죠 그리고 저는 애써 문자를 먼저 보내기 싫었지만 또 보내게 되드라고요 그래서 그냥 보내고 문자 평범하게 하면서 지내요 오늘도 아까 만나서 카페를 가서 얘기를 하는데 또 남친 않좋은 얘기만하고 그러드라고요 장난도 막 치면서 스킨쉽도 볼 서로 만지면서 이러고 그러는데

아 ...그리고 중간에 2번씩이나 깨지고 그랫다네요... 

정말 알 수 없는 그녀마음 어캐생각하세요~???ㅜㅜㅜ

답글 좀 해주세요,,,,

저가 처음 써보는 판이라  좋은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여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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