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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레라-스피어스 '살때문에 웃고 울고'

망고 |2004.06.16 09:37
조회 18,743 |추천 0

행복한 집꾸미기! 이디안  http://www.ideean.com

 

'팝(POP)'이라는 나라에 두명의 공주가 살고 있었다. 한명은 청순공주.
다른 한명은 섹시공주. 이 둘은 얼굴이면 얼굴, 몸이면 몸, 또 노래면
노래, 어느 하나 뒤질게 없이 완벽했다. 때문이랄까? 정작 이들의 사이는 나빴는데.
하나뿐인 여왕의 자리를 놓고 서로 오랜시간 다퉜으니 충분히 그럴만도 하다.


 



 

이 두명의 공주가 바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한데 최근 이들에 대한 반응이 극

과 극이다. 한마디로 '와' VS '헉'.  아길레라에게는 놀라움의 감탄사 '와'가 붙고, 스피어스에게는 실망의 감탄사 '헉'이 붙는다. 물론 재능이야 여전히 막상막하. 라이벌답게 누구 하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다만 외모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나눠 떨어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름아닌 '살'때문. 최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다이어트에
성공, 보다 섹시해진 반면 스피어스는 계속된 폭식으로 망가졌다. 이에 아길레라는
엘르 7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날씬한 몸매에 한없이 자랑했고, 스피어스는 콘서트
연습도중 무릎부상을 당해 육중한(?) 몸매를 원망해야 했다.



 


 

뿐만 아니다. 아길레라는 지난 5월 '틴피플'과 'US 투데이'가 선정한 '25살 이하
가장 아름다운 25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느가 하면 스피어스는 겨우 23위에 올라 체면을
구겼다.

게다가 아길레라는 지난 13일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이 발표한  '올해의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Maxim Hot 100)'에서
3위를 차지했고, 스피어스는 36위에 그쳤다. 즉 아길레라가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한없이 고공비행을 하는 동안 스피어스는 푸석한 몸매를 감추며 끝없이 추락하고
있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브리트니의 미래에 대한 다소 황당한 예측들이
분분하다. 대개 예전의 스피어스로 돌아가기 힘들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미국의 연예
주간지 'US위클리'는 측근의 말을 빌려 최근 급격히 몸이 불어난 스피어스를 분석했는데,
그 내용이 기가 막힌다.

"브리트니는 그녀의 음악과 그녀의 (섹시한) 이미지에 염증을 느꼈음이 분명하다. 마치 에이브릴 라빈처

럼 입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설마 락커로 변신하진 않겠지? 아마 (스피어스의) 소속사가 가만 놔

두지 않을 것이다."


행복한 집꾸미기! 이디안  http://www.ide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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