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ㅅ+ 톡된건가요;;
친구가 방명록에
"아놔 너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녀리고픈 에서 너인줄알았음 ㅋㅋㅋ"
요렇게 써서 그냥 내글을 봤나 하고;;
들어와보니 .... ;;; 이게 톡된거구나;;;
아하하하;;;
아참. 리플을 쭉 봤는데요
이해해주시는분도 있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말씀해주신분들도 있고,
근데 ㅠ 너무 개인적으로 욕하시고 막말하신분들이 있어서 마음에 초큼
상처받았어요 ㅠ
뭐, 생각못한건 아니지만ㅋㅋㅋ
피어싱을 보이기위해서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순수히 자기만족으로 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저도 제만족으로 한거구요 ~
의미가있어서 못빼는것두 있구요,'-'
아, 혀사진 약한거올릴께요 ㅋㅋ
.....
얼굴못생긴거는 아니까; ㅠㅠ 얼굴은 공격하지마세요 ㅠ
이건 제싸이주소!ㅋㅋㅋㅋㅋㅋ
메인에 제 타투사진이예요 ㅋㅋ
http://www.cyworld.com/3333333e
(거의다 일촌이라 ㅋㅋㅋ안심)
안징그럽죠?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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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ㅠㅠ
안녕하세요 ..
저는 24살의 가녀리고픈 女_ 입니다!
친구랑 네이트온 대화하다가 피어싱애기나와서
생각나서 글좀 써요!
다름이 아니구요!!!!!
어제 음,, 12시지났으니까 그저께!
친한언니랑 둘다 휴가기간이고,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수다좀 떨겸ㅋㅋㅋ
만나서 술한잔 하고있었어요ㅋㅋ
수다도 떨고 노래도 좀 따라부르고~ 그렇게 놀고있는데
언니가 화장실은 다녀오면서 전화를 하고있기에
별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전화를 끈은후에
아는 오빠인데 마침 이동네에 있고 얼굴보고싶다해서
오라고 했는데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이미 불렀다는데.. 거따대구,, 오지말라해! 라고 할수도없고
알았다고 했어요,
( 사실 ㅋㅋ 언니가 이오빠 쏠로라구 맘에들면 소개시켜준다 했거든요 ㅋㅋㅋ)
뭐 어쨌든 _
잠시후에 그 오빠가왔어요 친구분하고 같이 왔드라구요
언니가 제옆으로 오구 그 두분이 같이 앉고 다시 세팅하고
좀 서먹서먹하고 해서 정적이 약간 흐르다가
언니가 아는 오빠한테 말도 붙이고 제소개도 해주고
언니아는 오빠분이 같이 온 친구소개도 해주고,,
그냥 뭐 처음본사람들끼리 같이하는 평범한 술자리였어요~
처음엔 괜찮았어요,,
제가 키가 좀,, 큰편이여서
키큰남자를 좋아라 하는데
두분다 키도크고 , 재미도있고, ㅋㅋㅋ
(얼굴은 제가 잘 안보기에 ㅋㅋㅋ 사실 주변에서 하는말이.
제가 눈이 낮다고들 하더라구요 - ㅅ- )
그래서 조금씩 호감이 가고있었어요,,
애기좀 나누다가 좀 덥다 싶어서 머리좀 묶으려구
삔챙겨서 언니랑 화장실가서 머리를 묶고 다시 자리로 왔죠!
제가 안쪽으로 들어가 않고 언니가 앉고
재가 물잔을 들어 물을 마시려는 순간!
언니가 아는오빠의 친구분..
에이.. 그냥A오빠 할래;;친구는 B오빠- ㅅ-
킁;;
쨎든 물을 마시려는 순간
B오빠가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거기에 웃기까지 하면서 하는말이..
" 재 귀걸이봐,! 진짜 버스 손잡이야~ ㅋㅋㅋ"
.....
A오빠,,, - "어! 진짜 크다 ㅋㅋㅋ옆에 단추까지 있어~ ㅋㅋㅋ"
......
버스손잡이에 단추..?ㅡ ㅅ ㅡㅅㅂㄹㅁ
그래요,, 링귀거리를 좀 큰거를 하고있긴했어요;
근데 ,,,- ㅅ- ,, 버스손잡이에 옆에 피어싱은 단추..?
암튼 그때부터 제 귀애기가 시작됐는데.
옆에 있던언니가 ,,,
"애 피어싱중독이야 ㅋㅋㅋ
한두개 뚠게아니야 ㅋㅋ
혀보여줘봐 ㅋㅋ 메롱해봐 ㅋㅋ 메롱~"
,,,,,,
좀 민망하기도 하고,, 무슨 원숭이된것도 같고 해서
"어떻게 초면인데 메롱을 해 ㅋ"
이런식으로 대충 넘기려했는데 ㅠ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메롱을해서,, 제 혀피어싱을 보여드렸어요 - ㅅ-
그랬더니.. 귀좀 보자고 머리좀 치워보라고,,
....
실컷볼꺼 다보고,, 물어볼꺼 다 물어보고,
메롱도 계속 시키고 - 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다는말,,
"으,, 징그려 "
"여자귀가 그게 뭐야~"
"아,, 난 여자친구 피어싱한다그러면 헤어질래~"
"남자는 봤어도 여자는 처음봐"
"남자는 그래도 괜찮던데~"
"양치할때는 빼고 해?"
제일 대박질문,,
"키스할때,, 어때?"
ㅇㅈㄹ ,,,,
ㅈㄱㅂㄹ!!!!!!!
여기서 끝이아니예요,,
언니가,,
애 등에 문신도 있다고 독한년이라고,,,,,,,,,,,
또,, 구경시켜달라 - ㅅ-
어제 옷을 후드홀터넥티에 탑을 입어서;
등만돌리면 바로보여서- ㅅ -
난 벽이랑 눈싸움하는사이.,,
문신보면서,,
아플텐데 독하다느니..
만져보고싶다느니..
징그럽다느니..
ㅆㅂ!!!!
또 덧붙여서 한다는말이..
여자는 인터넷에서나 봤지 실제로 첨본다고,,,
21살때 - ㅅ-
양쪽귀해서 23개, 혀에2개, 눈썹, 입술, 턱, 쇄골한거 봤으면
아주 쓰러졌겠네 - ㅅ- !!!!!!!!!!!!!
캭!!!!!!!!!!!!!
처음에는 웃으면서 애기하고 막 물어보고해서
아 .. 신기해서 그런가보다 생각을했는데
자꾸 얼굴찌푸리면서 혀차면서
질문하고 쳐다보고 하니까,,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왜 - ㅅ- 여자는 문신하면 안되요?
피어싱좋아하면안되요? ㅠ ㅅ ㅠ?
그오빠들이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이라면
그나마 좀 그런말하는걸 이해하겠는데..
1살밖에 차이안나면서 - ㅅ-
나이애기하고 ,,,,ㅡ ㅅ ㅡ
남자는 괜찮은건 같은데 여자는 이상한거 같다고!
진짜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피어싱이랑 타투를 남한테 보여주려고 한것도 아니고,
제만족으로 한것이고,
보여주려고 한것이면 망친타투 그렇게 까놓고 다니지도 않았을텐데..
점점 기분이 나빠져서
애기좀 돌릴라 치면 자꾸끄네고!!!!!!
그래서 ,, 화장실가서 언니한테
솔직히 기분안좋다고 문자하고 다시오니 애기안끄내서
애기좀 하다가 노래방가자는거 그냥 집에간다고 하고 집에왔어요 ;
글쓰다가 그렇게 징그럽나해서 찍어봤어요
저귀거리가 어제 하고갔던 버스손잡이 귀걸이는 아니구요 - ㅅ-
현재.. 왼쪽귀 5개 오른쪽4개
혀에 1개 배꼽에 1개
진짜,,
여자가 피어싱이랑 타투하는게 문제인가요?
왜요?
우리엄마아빠도 뭐라 안했는데 왜요!
남한테 피해입히는 일도 아니쟈나!!!!!!!!!!!
혀피어싱사진은 ,, 정말 싫어하시는 분있을꺼같아서 못올리겠어요;
암튼..
여자가 피어싱, 타투하는사람이 이상한거예요?
아 짜증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