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급7000원,돈에미쳐서 바보짓했던 제작년

ㅡㅡ |2009.07.23 19:58
조회 191,029 |추천 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옴마야

나 톡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럼,,,죽어가는 싸이좀 살려주시겠사옵니까

쿨하게 공개할게요 ^*^

 

http://www.cyworld.com/HiHoHoUU

이거슨 제홈피

 

 그런데 여기서 은근히 복조리 알바해보셨던 분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몇몇분들 좀 수익이 있으셨나봐요

저는 한 3집들렸다가 다 문전박대당하고 포기했었는데 ㅋㅋㅋ

저희도그랬어요 복조리 값을 우리보고 알아서 불러라고 그 과장이 ㅋㅋㅋ

그럼 만약 7000원을 받으면 2000원 내가져란 식으로 했었는데 암튼 좀  구렸어요

십장생

인터넷알바엔 시급칠천원 영업일 뭐시기 처해놓고 가니깐 복조리..똥개훈련받은거죠 뭐 ........

봉고차타고 그사람들 우리 감시한다고 돌아다닐때 그 생각하면 아직도 무서워요 ㅋㅋㅋ

뭐 걍 이젠 재밌었던 추억으로 생각하려구요 ^-^

 

아무쪼록 여러분들~

모두모두 정말 돈많이 버시고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ㅋㅋ

행복한 주말되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은 무떠워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글구 여기 제 말에 약간 오해하시는분들이 계신데 ㅋㅋㅋ

밀리오레에서 택시탔다는거 아니구요

밀리오레근처 그 회사가 있었고 저랑 제친구를 부산 가야에 어떤 산동네에 버리고 갔다는 말입니다 ㅋㅋㅋ그길을 제가 몰라 롯데백화점까지 택시를 탔지요...

글구 복조리판다는거에 욕한게 아니구요 ㅋㅋ

전 알바X에 그 구인광고를 보고 낚여서 간거였구요 복조리판매 이런거 안적혀져 있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시급 7000원이라 적혀져있었는데 시급 7000원은 개뿔^^

 

한개팔면 거기에 몇천원 딸려서 받는거였지요

하루종일 일해서 복조리 한개도 못팔면 돈 못받는다는 ^^

 

많이 착각하고 보신분들이 계시길래 끄적여봤습니다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에헤라디여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빠른89, 21살 친구는 22살 때와장소에 따라 나이가 바뀌는 정말곤란한 귀여운 여인입니다 ^*^

 

음,,,제가 2007년도때 정말 ㅄ짓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톡을 써요

접때 한번 헤드라인 됬다가 많은분들의 관심이 무서워 판을 아쉽게 삭제했던 사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돈에 굶주리던 대학시절

저는 제 친구와 함께 알바를 알아보고있었어요

저는 경남 한 작은 도시에서 살지만 저희동네쪽에는 마땅히 일자리가 없어

부산 서면쪽으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눈에 띄이는 문구 하나

시간당 7000원 방학동안 단기알바하실분~

클릭해서 보니 정말 말씀도 이쁘게 해놓으시고 그냥 화장품가게 앞에 보면 언니들이 막 사가라고 하시잖아요 그런일하는 거란 식으로 적어놨길래 숫기가 없었지만 시급 7000원이란 말을 듣고 친구를 데리고 서면으로 바로 고고싱했어요

 

서면밀리오레 근처 건물 3층으로 올라가 똑똑똑하고 노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눈에 펼쳐진건 복조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메야...

여자 한분 남자한분 그리고 과장님이라 불리던 그 남자분과 그 과장님의 처 여자분 한분 이렇게 4명이서 사무실에 있더라구요. 두명은 복조리 만들고 있고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일단 이까지왔는데 걍 일단 가보자 이렇게 간단한 대화를 나눈 후

쇼파에 앉아라길래 앉았습니다.

먼저 이상한 서류종이같은걸 가져오더니 연락처를 적으래요

집주소랑 이름이랑 폰번호랑ㅋㅋㅋㅋㅋㅋㅋ

적었죠 ㅋㅋㅋ

그래놓고 이제 설명을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채셨겠지만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복조리를 팔라는거였어요 ㅋㅋㅋ

네 저 그이야기 듣자마자 티껴야겠단 생각이 먼저들더군요

친구랑  타이밍에 맞춰서 튀자란 눈빛을 교환한 후 그분이 하는 말을 그냥 듣는척만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들이 차로 구간마다 데려다 준답니다

그럼 그 구간에 있는 빌라,주택,아파트 다 들려서

"아주머니~복가지고왔습니다^^" 이렇게 말하라는거에요

그럼 백중에 팔십은 복조리 산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되따 치아라 하고 나오고 싶었지만 그럴 베짱이 없었기에 계속 도망갈 타이밍만 찾고있었어요

하지만... 절대 우리곁을 떠나지 않더군요

차에 탔습니다.

부산 가야쪽에 산동네가 있던데 거리를 삥삥 올라가는거에요

큰종이가방안에 복조리 50개씩을 저희한테 하나씩 주더니 각각 다른곳에 내려주더군요

ㅡㅡ

친구랑 저랑 못도망가게 머리를 쓴것같았어요 ㅋㅋㅋ

아 정말 ㅋㅋㅋ 일단 이렇게 된거 한번 팔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빌라 1층에 초인종을 눌렀어요

어떤 아주머니가 " 누구세요~" 이러는데 제가 정말 손발오그라드는 걸 참고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복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말했더니...

"가이소 ~~~!!!!!!" 이러시면서 문전박대하시는거에요ㅠㅠㅠ

완전 이해는 갔지만 막상 그 상황 닥치니깐 그 과장이란 놈한테 열받더군요 ㅋ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친구랑 폰으로 연락한후 근처 큰 건물 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길가는사람에게 물어물어 결국 어떤 우체국 앞에서 만ㄴ났는데

헐...

봉고차타고 그 과장놈과 그 마누라가 돌아다니고있더군요 우리가 헛튼짓할까바 ㅋㅋㅋ

맨첨 보고 바로 숨었죠

그런데 다시 돌아오더라고요...저희를 본거죠ㅡㅡ...

 

그냥 에라모르겠다하고 따졌죠. 원래 첨부터  따졌어야했는데ㅡㅡ

인터넷에 적힌거랑 왜 일이 다르냐고 , 그리고 복조리 80프로 다산다매요

완전 문전박대하던데요 지금 장난쳐요?

이렇게 하니까 어른한테 말하는꼬라지 보라면서 ㅈㄹ하더군요 ㅋㅋㅋ

정말 좀 무서웠어요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우리가 일안할거라고 종이가방 건네주니깐 갯수가 맞는지 확인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즈그끼리 그냥 가는거에요ㅡㅡ차타고ㅡㅡ

ㅅㅂ... 거기 생전 처음간곳인데 길을 알아야지 아 졸라 빡쳐서 택시타고 롯데백화점까지 가서 택시내리고 그렇게 쓸쓸하게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 생각하면 완전 병맛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가없죠;;;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지금은 돈에 혹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여러분들 모두 대박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되세용ㅋㅋㅋ

 

 

 

 

추천수9
반대수0
베플|2009.07.25 09:21
저는 초등학교 때 피자집 전단지 돌리는거 했었습니다.(한12년전인가) 그 당시는 3천원도 초등학생한테 큰돈이었죠 천장정도 주더니 아파트 몇동몇동 돌리고 오라는군요 다 돌렸는데 한100장정도 남더군요 나중에 주인이 "너 왜 남겨왔어? 농땡이 부려?" 이러면서 3천원주기가 아까운지 천원만 주겠다는군요 천원만 받고 다시 아파트 되돌아가서 전단지 돌렸던거 전부 회수 해 가지고 왔습니다.. www.cyworld.com/hsc86
베플|2009.07.25 09:42
도대체 복조리를 어디다 쓰라고 파는거야
베플아..진짜|2009.07.25 10:13
몇번째냐 운영자님아!! 낚인제목[돈이급해서 이런바보같일을 했습니다] 난 또 응큼한곳? 이런데 일한지알았지!! 복조리파는거 볼려 클릭한지 아냐!!!!!!! 설마 또 이표정 지을라고!!!! d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