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휴가가 다가오지요.
여기를 계곡이라고 할지.....암튼
지난 주말에 날도 덥고, 답답하고 해서
친구네 부부랑 같이 천안의 저수지로 놀러 다녀왔어요.
낚시도 하고 저수지 근처에 매운탕 집에 갔더니
옆에 계곡이라고 하기엔 좀 작지만
도랑 같은것도 흐르고 좋더라구요.
매운탕 집이라 아이들이 먹을게 딱히 없었지요.
혹시나 해서 가지고 간 맘마밀 보글보글 요고요고 유용하게 쓰고 왔어요.
여름 휴가 때 이유식 사실 고민이 좀 많았는데
이런 거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행스럽게도 한 상자에 파우치 두개 들어있어서
친구네 아들내미 한개, 우리 딸내미 한개 요러케 먹었네요.
안데우고 먹였는데도 잘 받아 먹었어요.
이렇게 놀러 갈 때는 만들어 가는 것도 좋지만
상할 수도 있고 번거로울 때 이런 간편식도 나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