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있었던 황당사건을 ,,,,말씀드리고자...글을올립니다
저번주 16일 목요일날 퇴근을 하려고 지하철 분당선을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전 즐거운 마음으로 엠피쓰리를 들으면 음악감상에 빠져들었었죠~
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북쩍북쩍. 하고 에어컨을 켰어도 후덥치근한..그런(?) 지하철 안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이건뭐 된장 냄새도 아닌것이.
야릿구리한.냄새가 ..제 코끝을 후벼파며 올라오는거였습니다.
순간 지하철 안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두리번거리면 어디에서 나는 냄새야 하며 서로를 쳐다보기 시작했고
저역시 이냄새는 어디서 나는거야~생각하며 인상은 지푸려져 가고~
냄새가 너무 역겨워서..더이상 그 칸에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옆칸으로 자리이동을 하려는데...
지하철은 역에 도착했고
어떤 꼬마는..벌떡 일어나 쌩하고 지하철을 빠져 나갔습니다.ㅡㅡ
그주위에 여성분들은 꺅 뭐야~그러면서 짜증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꼬마가 앉아있었던 자리엔 사람들이 다떠나고 아~뭐야를 난발하는
아가씨들...ㅜㅜ
그 꼬마가 앉아 있어 자리에 x얼룩이.. 회색 프라스틱 의자에 제대로 남아있었더랬죠
아무리 초딩이지만...이건 너무한거아닙니까 ㅜㅜ
그때 충격이 아직 ............신선한충격이였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서로 짜증내지말고^^ 즐거운 주말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