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21살 직딩녀입니당ㅋㅋㅋㅋㅋㅋ
유제품회사.. 농후발효유쪽에서 근무중인데
요새들어 사람들 그만두는 통에 아주 죽겠네용~
빈자리 대치하느라 죽겠고..
입사한지 1년 쫌 넘었는데 올해 번돈만 천육백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모은돈은 칠백뿐이지만..
하... 이렇게라도 쓰지 않으면 지나간 세월이 아까울것 같아서
음.. 제목에 벗어난 얘기지만 3교대직장을 다니면서 슬슬 짬도 되고
회사에 대한 애착이 생겼는데 우연히 오늘 톡을보고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생겨서요
이미 톡이 되버린 그분의 글에 리플달아서 질문하는건 무모한짓 같아서
지식인에 올릴까 하다가.. 톡커들께 여쭤보려고 이렇게 글써봐요ㅎㅎ
영어 완전 .. 대화 불가능이랄까..
이나이먹고 창피하지만 읽는것밖에 못합니다. ㅜㅜ
영어.. 배우고 싶지만 3교대직장도 직장이지만서도 지역이 좀.. 외곽지역에 사는터라
학원이 없네요
일본워홀과 호주워홀을 많이 가는것 같던데 일본워홀은 분기도 나뉘어있고
뭐. 까다롭더라구요.. 일본어는 완전 젬병이고 호주워홀이 더땡기구요
농장일도 할수 있다는데 wow.. 해보고싶기도 하고
한 친구와 런던가는게 꿈인데 둘다 사정상 가기가 힘드네요ㅎㅎ
시간적 여유도 안되고 .. 모든게 제 회사생활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제와서 회사그만두자니 아깝고..
한번뿐인 젊음. 20대를 이렇게 일만하면서 보내기도 싫고..
확실하게 누군가가 저를 지도하거나 영어라도 어느정도 능통하다면
회사에 휴직계를 내고 한 1.5년간 다녀올수도 있을만한데..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게 없으니.. 그냥 관심뿐이네요
두서 없이 써서 제 의도를 파악하셨을려나 모르겠네요 ㅜㅜ
회사생활도 좋지만 젊은나이에 외국가서 다른일도 해보고 이런저런 경험도하고
나만의 스펙?을 쌓아가면서 추억도 남기고 늙어서 아 내가 젊을때 그랬었는데
하고 회상도 하고싶답니당ㅋㅋㅋㅋㅋ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잘알고 계신분이나 다녀오셨던 분중에
영어 완전 쌩짜배기가 과연 워킹홀리데이에 도전을 해도되는가 포기해야하는가
의견및.. 방법좀 알려주세여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