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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ㅋㅋ

유진맘 |2004.06.17 17:47
조회 292 |추천 0

ㅎㅎ

정말 그 표현이 딱이였답니다.

빈속에 기운은없고 입덧이란게 냄새도 역겹고 잘 못먹고

모든 의지가 다운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복숭아,자두는 먹고싶고..

신랑보고 사다달랬더니 퇴근길엔 없다하고

눈에 보이면 사다주지만 안보이면 신경안쓰는 타입이거든여

노는날도 청소나 설거지 내가 그렇게 시러하는 다림질 같은 것도 전혀 안도와주고..

정말 서운하죠..

하긴 맞벌이할때도 일체 도와주는 거 없었으니

애가졌다고 뭐 달라지겠어요..

신랑투덜이 좀 길어졌네여 ㅎㅎ

점심을 제대로 못먹어서 뭘 먹긴 해야겠는데

다 싫더라구요

오직 며칠전 먹은 복숭아..나

자두가 그렇게 먹고싶은거예요

집을 나서긴 나섰는데 동네시장은 멀어서 가기싫쿠 동네 큰마트에 가봐도 없구..

집에있는 토마토라도 먹을까해서 냉장고를 열었다가

한개남은 복숭아를 발견했는데 정말 심봤다.. 그 표현이 딱~~! ^^

오도독오도독 씹히는게 정말 맛있었어요!  아쉽게 한개였지만..

아직 이른과일이지만 정말 실컷 먹어보는게 소원이네여..

제목보고 속았다 생각하신 분이계시면 죄송해여..ㅋㅋ

입덧하시는 분들 모두 힘네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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