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화를 좋아하고 자주보는 CGV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때는..
7월25일 토요일 주말입니다.
평일 회사일정을 끝내고 주말 여자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찾았습니다.
역시 사람이 많더군요. 여자친구와 전 "해운대"를 보기위해
표를 구매하기 위해 여직원 분에게 여쭤봤습니다.
"6시에 시작하는 해운대 요"
"손님 맨 앞자리 밖에 없는데 괞찮으신가요?? "
저희는 보고싶고 다음엔 시간이 없는지라 어쩔수없이
맨앞자리 라도 볼려고 구매햇습니다.
3시간을기다려 음료수와 팝콘과 함께 여자친구와 드디여 본다.!
라는 설레임과함께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어두운 영화관내 자리를 찾기위해 미리알수있게 도와주는
자리배치표..영화관에 들어갈때마다 잇죠?? 봤습니다.
거기에 저희가 배정받은 A열1번 2번..
아예 없더군요..좌석 번호가..있겟지..하고 찾다보니
추정되는좌석에 " 장애우석 " 이라고 써있었습니다.
몬가 잘못됬겟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더 충격적이였습니다.
좌석이 다른좌석들과 다르게 툭 튀어져 나와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장애우석이 아니면 아니게 만들어져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거기서 영화를 봤다면 옆 사람 아니면 그 영화관에서 본사람들은
모라고 생각했겠습니까?? 전에 영화볼때 " 저기 모하는곳이야?? " 라고
여자친구가 물어본게 문뜩 생각이 났습니다.
편견이라고 생각하실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상황의 되면 기분나쁘지 않을사람없습니다.
똑같이 돈내고 보는건데 공평해야하지않습니까? 아님
애초에 미리 말씀해주셔야 기분이 안나쁘고 그냥 보든
아님 아에 안보든 할것 아닙니까..
좌석배치표에 나와있지도 않은 자리..
인터넷 예매할때도 장애우석 이라고 나와있는자리..
저의 인식엔 장애우분들만 앉는자리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주차장에.. 장애우자리에 장애우아닌 분들이
차를세웁니까?? 장애우 분들만 세우지 않습니까??
지하철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많지않은 장애우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관에서 그러다뇨...딴데도 아니고 CGV 입니다..우리나라
대표 영화관이요 더웃긴건 매니저님입니다.
몇년전에 장애우석을 없애고 이동식 좌석을 설치했다는데
근데 아직도 좌석배치표엔 장애우석이고 왜 영화관내에 있는
좌석도 장애우분들 좌석인지..결국엔 아무 조치 안취해주시길래
저를 설득하실려고하더군요 그냥 보라.......이런??
그러길래 그냥 환불해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영화관을 나왔죠..너무 불쾌하더군요..
주말에 즐겁게 여자친구랑 영화볼려고 했던게 완전..
시간만 버리고 기분도 버린체 CGV에서 불쾌함을 갖구 돌아갑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