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대전 직딩입니다.
여자친구와 1년을 교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 사건으로 인해 더이상 못만날것 같고
한편으로는 통신사한테도 짜증이 납니다.
짧게 말씀드릴께요
조언좀 주세요
- 1년여동안 제 모든일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말을 안했는데 술좀 취하면 제 사생활 모든걸
약간씩 말을 하더라구요(내가 술취해서 말했나?!)
- 위 내용과 같이 잦은 내 모든 사생활 지인들을 알고 있음.
결정적인 사건
- 평소에 알고 지내던 여자후배와 연락을 해왔고
몇일전에 술한잔 했는데 그날 제가 술이 너무 취해서
집에가서 전화기 꺼놓고 자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여자친구가 그 후배랑 통화를 했더군요...
그동안 전 감시 아닌 감시를 당하고 살았던 기분이 들고
더이상 만나기 힘들것 같네요
중요한건 SX텔레콤에서 하는말이
제가 티월드로 뭐를 가입했기때문에 보낸메시지/받은메시지를
인터넷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한적도 없는데요... 하늘에 맹세코..
휴우~ 열받아서 다시는 그거 가입조차 안되게 해달라고
회사 고객센터로 방문을 했어요 (대전둔산동)
암튼 참 좀 그렇네요 ㅜ.ㅜ
그냥 좀 기분이 그래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