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어도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바보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아니 마음으로 사랑을 한다고 해야겠지여
이제는 떠나간 사람이니까
저는 97년 2월에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여자는 저보다 2살이 어린 여자엿고여..
그동안 저보다 어린 여자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던 저에게는 제자신에게도 놀랄 일이였지여..
하지만 저희는 보는 날보다는 보지 못한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그 여자는 서울에 그당시 저는 용인에 살았고
무엇보다 제가 사고를 쳐서 소년원에 갔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편지로 기다려 준다며..
드디어 소년원에서 나와 그녀를 다시 만날 시간이되었지여 하지만 저에게는 데이트 비용이 필요했고 저는 나온지 10일 만에 다시 사고를 치게되었고 다시 구속이되었습니다
그때 제나이 18살이 된지 10일째였고요
구치소로가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고 기다렸지만 연락이 오지 않더군여
그래서 저는 그것이 견디지 못하여 사고를 치고 한평도 안되는 속칭 징벌방에 들어가
수갑을 차고 2달을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문제수로...
그런데 징벌방에 들어간지 그 다음날 교도관이 저에게 그러더군여
강혜정이 누구냐고...또 어떻게 된 사이냐고..
그래서 전 그랬지여
제 여자친구인데여..
제게 소포를 주던군여 ..
그것에는 발렌타인데이라고 혜정이가 초콜릿을 또 편지가 있었습니다
저의 기쁜 마음과는 달리 교도소의 규칙상 음식물은 반입 금지이고 또 징벌자는 편지가 금지 되어있었기에 저는 맛보지도 읽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마음은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혜정이에게 다시 연락이 왔기에..
그후로 3개월후에나 편지를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한다 수없이 속삭였고여..
그런데 제가 재판을 받고 1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힘든것이 혜정이를 오랫동안 볼수없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생각을하고 또 생각을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떠나라고 ..사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것이지여
그런데 혜정이는 그러더군여 ..기다린다고 ..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99년 5월 21일날 출소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혜정이를 다시 봤고여
그동안 많이 예뻐졌더군여..
저는 혜정이와 결혼을 한다고 마음을 먹었지여
그런데 며칠사이에 혜정이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여
그져 이유도 모른채 ..울먹이며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렇게 헤어져야 하는 이유도 모른채 우리는 헤어졋습니다
막상 헤어질때는 마음이 아픈지 모르겟더라고여
시간이 흐를수록 그 아픔이 점점 배가 되면서 찾아오기시작했지여..
그래서 혜정이의 음성 메세지에 그랬습니다
다시 시작할수없냐고..
아무런 응답이없더라고여
문제는 그때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방황을 시작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런 저에게 친구들도 여자는 또 있다며 자신들이 소개 새켜주더니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하니까 너 정말 좋아하냐고 ..더이상 잊으라는 소리는 하지 않더군여...
그렇게 혜정이때문에 부모님과 마찰을 일으키고 다시 사고를 쳤습니다
친구의 유혹이 거절할수 없더군여
그래서 99년 7월15일에 다시 구속이 되었습니다
유치장에 들어가서 경찰들에게 맞으면서도 한사람 생각만나더군여
강 혜정...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맞고서라도 잊고싶어 경찰들에게 대들었지여..
맞고 또 맞아도 오히려 생각이 더나고 ...
구치소에서 재판을 기다리다 옆방에 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여자에게서 편지가 왔기에 읽어보았지여[그곳은 다른 사람의 연예 편지는 같이 봅니다]
그런데 편지에 강혜정이한 이름이있어서 물었지여
혜정이를 어떻게 아냐고...
처음에는 그쪽도 놀라서 경계를 하더니 나중에 이야기를해주더라고여
자기 친구와 사긴다고...
그러면서 알게됬는데 제가 교도소에 있을때 그 남자를 만났다고 하면서 지나온 제가 알지못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혜정이가 그남자에게 그랬다고 하더군여..
오랬동안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고,,있었다고 말을 한것은 이미 저는 그때 차인것이겠지여
아마 혜정이가 저를 다시 본것은 저와 그남자를 비교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여
그리고 제가 그남자에게 진것이고여....
저는 그렇게 혜정이와 헤어져야 했던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재판을 받고 4년 1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혜정이 생각에 편지를 쓰고 보내지도 못하면서,,쓰고 쓰고 방황하고 또 고민을 했습니다
다시 어떻게 혜정이를 다시 찾을수 있을까..
그런데 어느날 제가 혜정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미련 집착은 아닐가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덕분에 몇년만에 한순간이라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녀에 대한 미움이 생겨서 원망을 하였고여..
3월 17일 그녀의 생일날 마음이 심란해 새벽까지 잠을 못자고있는데
제가 그녀의 생일을 생각하고 수첩에서 지워버린 주소 전화번호를 그리고 그녀가 좋앟던
보라색을 ,,아직도 기얷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아! 아직도 제가 혜정이를 좋아한다는 것으 알았습니다..저도 혜정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보라색을 좋아합니다
그리고는 시를 썼습니다
오직 혜정이를 위한 시를 ...
사실 제가 편지 쓰고 시 를 좋아해서여...
그리고 나가면 꼭주고싶었습니다
2003년 8월 10일날에 출소를 하여 제일 먼저한것이
그녀를 찾아다니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러브스쿨에 가입을해서 찾아보고 ..
옛 전화번호로 전화도 하고..
도무지 찾을수 없더라고여 ..
그래서 어제 서울에 갔습니다
주소만 가진채로..
파출소에가서 여기가 어디냐고 물으니
경찰관이 그러더군여
왜그러냐고 ,,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하니까
신원 조회를 해주더니 안양으로 이사를 갔다고합니다
마음이 참 허무하더라고여...
이제는 더이상 찾지 못하는것인지...
경찰관은 전화국에 전화를 하여 직접 전화가 가입되었는지 알아보았지만 안되었다고 하고..
그러면서 규정상 주소를 알려주지 못한다고 잊으라고 합니다
또 인연이라면 길가를 가다 마주치지 않겠냐고요..
뒤돌아서는 발걸음이 왜이렇게 아쉽고 무거운지...
이제는 또 다시 안양을 헤메려고 합니다
그래서 꼭 찾으려고여...
그렇다고 다시 혜정이와 시작하고 싶은것은 아닙니다
사랑은하지만 그것은 제 마음일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하기 싫은....
제가 찾으려고 하는 이유는 제 마음을 확실히 정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저도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진정으로 사랑을 할수있을것같아서여...
만약 이상태로 지낸다면 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미안하니가여
저는 19살때 20살이되면 무조건 결혼을 하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상대는 혜정이고여,,,,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결혼이여 ..안하려고여 더이상 이런 상처는 싫어여..
자신이없다고 해야겠지여..
저는 겁장인가봐여..
묻고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여..
누구나 이런 상처를 가지고있는데 저만 바보처럼 티를 내는건가여...
누군지는 몰라도 강혜정을 아시는 분이있으셨으면 합니다
강혜정 서울 국악 예술 고등학교 출신 1983년 3월 17일생 ,,
옛주소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37-2번지 화신타운 B동 202호...02 -417-5346을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경찰관의 말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산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011-1704-1376 신현석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너무 저의 이야기가 길어진것같아 죄송합니다
..P.S저는 생각을 합니다
혜정이를 만난게 된것은 아픔이라고..
저는 혜정이를 찾지 못한다면 망가지고 부셔질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또 혜정이를 다시 만나게 되도 망가질것입니다
당연히 방황을 하게 될테니까...
하지만 또같이 망가질것이라면 보고 망가지고 싶습니다
저와 혜정이는 서로 알아서도 만나서도 안될 인연인것같습니다
...저는 이제 차가워질것같습니다
사랑을 하면서도 다가서지 못하고..냉정하게 되겠지여
단 한번의 아픔으로 인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