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위 다들 잘 이겨내고 계시죠?![]()
이 소녀도 공부를 열심히.....(언제나노력하지만...잘안된다는ㅠㅠ)
여튼 다가오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ㅎㅎ
언제나 웃는 얼굴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본문으로 돌아가서! (맞춤법이 어긋날 수도 있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요^^ㅎ;)
-----------------------------------------------------------------------
방금 엄마 아빠가 일 때 문에 늦게 들어온다고(오늘 저희가게 물건 받는날이라서요~)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마침 저희 아파트에 흥보물(?)... 같은게 붙어 있길래,
그곳에 스파게티와 돈까스 하나를 배달 시켰습니다.
뭐.. 한 20분 쯤이 지나서 배달이 오고,
아파트 출입문(아파트 정문에서도 비밀번호를 눌러야 해요~)에서 저희집으로
인터폰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 비밀번호를 풀어주고,
한 5분 쯤 지나니깐 이제 저희 집 앞에 왔는지 초인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네-" 하고 말하고, 현관문을 열고,
"안녕하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께서도 장사를 하고 계셔서 알지만
(물런 음식점은 아니에요..^^;ㅎ음식점이라면 딴 곳에 시켜 먹을 리가 없겠죠?ㅎ)
요즘 경기도 불경기고 해서... 많이 힘들어서 장사 하시는 분들...
얼굴에 웃을 일도 잘 없다는 것도 잘 알아요...
(저희 집이라고 다를 것도 없으니깐...)
아! 물런, 회사원 분들도 많이 힘든것 알고 있습니다..![]()
요새 경기가 워낙 불경기라서...ㅠㅠ(힘내세요 파이팅!!!!!!!!)
그래서 가게에 가서 뭐를 사고 나올 때면 언제나 "안녕히계세요, 많이 파세요.."
하고 나오는데, 보통 그렇게 말을 하면, "네, 감사합니다." 라던가 "안녕히 가세요."
라던가, "잘가- 학생" 이라던가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그런 인사를 받기 위해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서도ㅠㅠ;)
근데 이 배달 알바생... 처음에는 먼저 인사도 안하는 겁니다.
보통 배달 오면 "안녕하세요" 라던가, "~(ex.치킨)배달 왔습니다."
라던가.. 그렇게 얘기 하잖아요. 제가 먼저 "안녕하세요?" 했는데도,
이건 뭐... 아무 소리도 안하고 제 손에 들린 돈을 빼앗는 겁니다!!
(빼앗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갑자기 쑥- 빼가길래 엄청 놀랬어요...
)
그리고 척하고 비닐봉지를 주는 겁니다.
당황 했어요... 완전 당황 했지요.. 그러더니 갑자기 쑥하고 내려 가버리는 겁니다.
합계가 9500원이었는데 제가 10000원을 냈거든요..
거스름돈 500원을 받아야 하는데도, 돈을 줄 생각을 않고 그냥 바로 내려 가 버리는 겁니다!! 물런 인사도 안하고요;(인사를 꼭 받아야 하지는 않지만, 정말 한마디도 안할줄이야.... "여기요"라던가 그런말도 없었어요;;;;;;)
제가 멍 때리고 있다가 그분이 바로 갈려고 해서,
"저기요.. 500원 안주셨는데요..." 라고 하니깐 이미 계단으로 내려가고 없었어요
(..멀쩡한 엘리베이터 냅두고 왜 계단으로 내려갔데?..
)
네 ..요즘 안 힘든 사람 없지요...
저희 부모님도 장사해서 힘든건 잘 아는데..
알바생이 어쩌면 그렇게도 불친절 하던지...
(거스름돈만 거슬러 줘도 이렇게까지 화내지는 않을텐데.......말이죠^^;ㅋ)
여튼... 배달 알바생이 불친절 하니깐,
괜히 음식도 맛이 없게 느껴지도 다시는 그 집에 배달시키기도 싫더라구요..
알바생여러분!! 물런 그 가게 주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월급이나 시급을 받고
일하고 있는 가게인데... 조금만이라도 친절해 지려고 노력해봅시다!!..ㅎ
무덥고 짜증나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웃는 얼굴이 좋잖아요^ㅡ^...
덥고, 불경기라서 힘든 모든 분들.. 힘내시구요!
저희 부모님 장사도 불경기라서 주춤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물런, 저희 부모님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요..
(저희 부모님 포함해서..)장사 하시는 분들도 힘 내시고..!
고3 수험생 언니 오빠들도 힘내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