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있어선 첫사랑으로 기억되는 그녀를 처음만난 날입니다..
제겐 철딱서니도 없고, 생각없는 행동과, 배려라는게 부족하고,
여자를 너무 모르는 저의 그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죠!
네~ 저 고쳐야 할 점들이 많습니다.
결정적인건 11월의 어느 추운날이였는데,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전 그녀에게 저질렀습니다.
그녀는 결국 떠났습니다..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
제 첫사랑 그녀도 연관된거기 때문에 .. ;;
지금부턴 생각나니? 2008년 7월27일
그녀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날.. 팬션에서 내 친구 동렬이랑 니 친구 창이랑 사겼었을 때,
지영이링 너, 그리고 나랑 규하 이렇게 6명이 같이 가서
만나 알게 됬었잖아!
오늘이 딱 1년째네..다시 돌아가고 싶네..
넌 잘 살고 있지? 나같은 남자 다신 만나지마..
이기적이고, 철없고, 노래도 못하고, 여자 너무 밝히고, 변태적이고,
니 생각도 좀 할 줄도 모르고,
깐죽대고, 눈물많고, 돈도 없고, 미래도 불확실하고...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그 때 내가 너에게"행복하게 해줄께"라는 말 기억하니? 나중에 해준다고 얘기했었는데, 결국은 못했구나..
.. 나 아직도 널 못잊는건가봐...
아니라고 , 이젠 끝났다고 막 발악을 해도
눈물만 뚝뚝 떨어진다 ..
그치만 잊어야지.. 시간이 길어졌으니
힘들겠지만 나 한번 그래볼께 ^^
그리고 넌 행복하고 울지말고, 웃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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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 이해해줬으면 해..
너랑 계속 만나서 결혼해서 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다.
그 땐, 내가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쓰레기로 생각하지 말라곤 안할께..
어떤 말이든 괜찮아.. 그렇지만 헤어졌을때도 말했지만 어리석고 한심한 날 이해해주고, 좋은 기억만 가져갔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