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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27 잊지 못할 날

깐죽B형돌이 |2009.07.28 00:26
조회 234 |추천 0

잉잉제게 있어선 첫사랑으로 기억되는 그녀를 처음만난 날입니다..

 

제겐 철딱서니도 없고, 생각없는 행동과, 배려라는게 부족하고,

여자를 너무 모르는 저의 그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죠!

네~  저  고쳐야 할 점들이 많습니다.

 

결정적인건 11월의 어느 추운날이였는데,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전 그녀에게 저질렀습니다.

그녀는 결국 떠났습니다..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

제 첫사랑 그녀도 연관된거기 때문에 .. ;;

 

지금부턴 생각나니?  2008년 7월27일

 

그녀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날.. 팬션에서 내 친구 동렬이랑 니 친구 창이랑 사겼었을 때,

지영이링 너, 그리고 나랑 규하 이렇게 6명이 같이 가서

만나 알게 됬었잖아!

 

오늘이 딱 1년째네..다시 돌아가고 싶네..

넌 잘 살고 있지? 나같은 남자 다신 만나지마..

 

이기적이고, 철없고, 노래도 못하고, 여자 너무 밝히고, 변태적이고,

니 생각도 좀 할 줄도 모르고,

깐죽대고, 눈물많고, 돈도 없고, 미래도 불확실하고...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그 때 내가 너에게"행복하게 해줄께"라는 말 기억하니? 나중에 해준다고 얘기했었는데, 결국은 못했구나..

 

 

.. 나 아직도 널 못잊는건가봐...

아니라고 , 이젠 끝났다고  막 발악을 해도

눈물만 뚝뚝 떨어진다 ..한숨 

그치만 잊어야지.. 시간이 길어졌으니

 

힘들겠지만 나 한번 그래볼께 ^^

그리고 넌 행복하고 울지말고, 웃길 바랄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날 이해해줬으면 해..

너랑 계속 만나서 결혼해서 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다.

그 땐, 내가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쓰레기로 생각하지 말라곤 안할께..

어떤 말이든 괜찮아.. 그렇지만 헤어졌을때도 말했지만 어리석고 한심한 날 이해해주고, 좋은 기억만 가져갔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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