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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분들은 남자를 돈줄로 생각하나요???

어떤남자 |2009.07.28 14:12
조회 278 |추천 2

벌써 20대 중후반을 달리는 남자입니다 20살때가 바로엊그제같은데  군대갔다오고

 

유학한번 갔다오니깐 벌써 나이가 이렇게 먹었네요  여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예전에 어렸을땐  별로 못느꼈는데 요즘따라  무언가를 강하게느낍니다..

 

그냥 아는여자든(애인이아닌 그냥친구포함)  우연히 알게된 여자든 간에

 

만나는 여자들마다   제가 돈이 별로없거나 하면  바로 차갑게 나오더라고요 완전히

 

티가 다날정도로요

 

아직 취업을 한상태가아니기때문에  하루에 몇만원 나가는게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질때가있습니다   설사 취업을한다해도 그렇게 돈을 팡팡 지출하고싶지도않고요,

 

차라리 제 여자친구면 제가 알아서 다 해주려고하겠지만  궂이 여자친구도아닌 여자들

한테  그렇게  물주처럼  보이고 싶지도않은데..

 

물론 한국인정서상  남자가 지불해야한다라는 개념이 너무 깊게 박혀있기때문에 저도

 

 정말너무 쪼들리지않는상황에선  제 지갑을 기꺼히 헌납해왔습니다 근데 최근에

 

몇번 서로 호감을 느끼고 잘 만나왔다가  딱한번  제가 돈이 조금 모자라는바람에

 

합치자고한적이있습니다  말하면서도 좀 창피하긴했지만  뭐 없는걸 어떻합니까

 

근데 그때 그여자분의 어이없어하는 표정과  전에는 그렇게 저한테 상냥하게굴고

 

먼저 문자보내주던이가 그때이후로는 연락도끊기고

 

먼저말걸어도 무시당하는걸 체험하면서  역시 남자는 돈이구나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는군요    이번일 하나가지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전부터 알고지내던여동생이든

 

동창이든  누나든간에  더치페이란 단어는   앞으로 그 사람을 보지않겠다는

 

인연을끊겠다는 말로 받아들이는것같습니다 ..  아주친한 사람은 상관없어하지만

 

그로인해 몇명과는 또 인연이끊기고

 

이젠  여자를 만난다는것은  그냥 돈쓰러 나가는 날이다 라는 각오를 하고 나가야하는것 같습니다 

 

유학시절  다른나라에학생들은  커플끼리더라도  딱딱 나눌거 나누고 그러던대

 

유독 한국에서는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못대주고 뭘 못해주고하면   그게 그렇게

 

대역죄인이 되버리니    늦게나마 깨달았지만  여자한테 쓸돈으로

 

남동생이나 형  또는 동성 친구들에게 쓰는게 나중에 오히려 나중에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오는것같습니다 ... 여자들은 아무리 그렇게 돈쓰고 해봤자  딱히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시생각하고  나중에  더 돈많이 써주는 남자를 찾아가는 철새같아보입니다

 

지금까지 별 내용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 모든 한국여자분들을 뜻하는건아니다 "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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