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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솔직한 게 나은 거라고 생각해요...

김주희 |2004.06.18 19:41
조회 82 |추천 0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글 중에

'남자들의 거짓말 베스트 10'을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그런 내용이 있더군요...

 

'뚱뚱한 게 대수냐? 난 너의 뚱뚱한 몸도 사랑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남자의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라구요...

 

여자 친구를 이해하고,

여자 친구의 모든 단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솔직히 싫은 건 싫은 거잖아요...

 

결혼 전에 그런 문제를 모두 묵살하고 다행히 결혼까지 이르렀다고 쳐요.

결혼 이후에 그런 문제로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으세요?

차라리 결혼 전에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갈등의 원인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난 이후에

결혼하는 것이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살 빼는 거...

님의 남친을 위해서 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님을 위해서, 님의 만족을 위해서 살을 뺀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되면 자신에 대해서 믿음도 생기고,

남친에게 좀더 당당해질 수 있잖아요...

 

아셨죠?

결혼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고,

서로의 노력을 통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횡설수설 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세 가지예요...

 

첫 번째는 차라리 솔직한 남친을 신뢰하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구요,

두 번째는 결혼 이후에 생길 수 있는 갈등의 원인을 가능한 결혼 전에 없애시라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님의 남친이 아닌 님 자신을 위해서 살을 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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