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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그녀...헤어졌지만 나의 연애스토리...ㅋㅋ

사랑하고 ... |2009.07.28 16:31
조회 1,192 |추천 2

판을 자주보는 20대 후반 남성 입니다...

보통 이렇게 시작하죠~ㅋㅋㅋ

 

5년 사귀던 여친 헤여졌는데...

좀 잼있는 일이 많아서~

휴가 씨즌이 다가온지라~할일도 많이 없고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때는 2005년8월..말년휴가~

말년 휴가때 교회 수련회에서 처음 본 여자친구...(교회의 연애 시작장소?ㅋㅋㅋ)

이쁘다 싶어서 게임하고 놀떄 접근...

성공해서 연락을 ㅋㅋㅋ

 

처음데이트~

영화보고 술을 마셨죠~

잘 놀다가~오빠동생하자고해서 그러자고~

근데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신지라

집에는 데려다주고

기억을 잃었습니다...

앗~눈을 떠보니...잠실역?(우리집은 분당임...ㅠㅠ)

데러다준 곳에서 가는 버스도 없는데 어찌 된일인지??

손에는 조그마한 돼지 저금통과 함께~..

이게 몬일인가?(아직도 궁금함...)하며 언능 내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는 이상하게 쳐다보시고~

물론 술은 다깼죠...ㅋㅋ

 

그리고는 재대후~

계속연락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걍 친하게 지냈는데...

추석이 문제였죠~

 

2009년 9월추석

그녀는 집이 장흥이라~(잘모르시겠지만 설명하자면 땅끝마을 해남옆...)

알바를 재끼고 가려했으나 그게 잘 안되서

알바끝나고 차를 기다렸죠

그동안 저와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그냥 차끈겨서 못가는거아냐?라고 물었건만

말이 씨가 되었는지

연착되어서 못갔더군요

저는 시골서 올라가는중이라

술사줄테니 보자고 했죠

생각해보겠다더니 연락이 왔습니다

보자고~

만났는데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서

참 안스럽더군요~

둘이 술을 주구장창~

 

그녀의 술마시는 스타일...

시작하는 병은 제가 한잔씩 이빠이~

그녀는 반잔씩...

그리고 2병째 반부터는 같이 마시는데~

아우~

어찌나 술을 잘마시는 지...

둘이서 4~5병은 기본

 

그날도 그렇게 마시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근데 그때~

무슨생각이였는지

기습키스를...길 한복판에서~

누가 보든지 말든지~(지금 누가그러면ㅡㅡ^)ㅋㅋㅋㅋ

 

그리고나서~평생 지켜줄께~했더니

넘어왔어요^^

 

그러나~그것이...행복의 시작인지~불행의 시작이였는지...

두둥~~~~

 

2편은 조회수봐서 올리지요~

혈액형 별거 없다고들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이글을 보고 있으신AB형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똘+아이...

맞습니다~본인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알고있다는 것도 압니다..ㅋㅋ

 

2편을 기대하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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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플은 마시고~

그냥 판이니까...악플 좀 무서운데~

무플이 더 무서움...ㅋㅋㅋ

암튼...악플은 좀...

 

웃자고 한얘기에 죽자고 덤벼들지 말아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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