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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겪었던일을썻어요!ㅜㅠㅠ

후덜덜 |2009.07.29 16:30
조회 1,2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8살인 여자입니다

평소에 무서운얘기를좋아해서 여기서 글읽고하는걸 즐기는데

글올리는건처음이에요ㅋㅎㅎ

글쓰는거엔 재주가많이없어서 어떻게 느끼실진잘모르겠네요;;ㅋㅋ

본론에 들어갈게요~!

 

 

 

제가 귀신을 처음봤을때가 중학교입학하고난후였어요(약 4~5년됐죠)

학교를마치고 집에딱들어선순간

 

앞베란다옆쪽 구석벽에 누가 서있는거에요(동그라미친부분있죠?그림ㅈㅅ ㅜㅜ)

순간 움찔했죠 남자분이더라구요

까만물체가 제쪽을응시하면서 서있는데 처음엔 너무놀래서

그냥 멍하게 쳐다보다가 정신차리고 다시그쪽을 봤을땐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날도 집엘들어왔뎄죠

그런데 그자리에 또있더라구요 남자귀신님께서..=_=..;;

한동안 계속나타나시더라구요?

그래서 몇번보니깐 익숙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서계시구나 생각하고

이젠 봐도 아무렇지도 않게 왔다갓다거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동안 그귀신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안나오려나보다 생각하고

2달?정도가 지났을꺼에요

엄마,아빠,동생2명이 어디놀러간다고 나간상태였어요

그때는 무서운것도 잘모르고 혼자 무서운거봐도 별감흥이없었어요

젤첨에 귀신을 봤을때는 얼떨떨했는데

2번째로 봤을때는 좀많이놀랬드랬죠

여튼 부모님과동생들이 놀러나갔을땐데요 그때가 여름이었어요

여름은 해가 늦게 지는거 아시?지금도 그러니깐 ㅎㅎ

그때 저는 불도 안키고 티비만보고있었거든요

8시가 됐을때 약간의 밝음이느껴질때쯤~딱그쯤이였죠

저희집엔 개를키우는데 개나 고양이가 사람이보지않는걸 볼수있다고하잖아요?

저희집개가 뒷베란다쪽에서 계속 한동안짖더라구요

그래서 주민신고들어올까봐 강아지를 안고 데리고 오려고

뒷베란다쪽에가서 강아지를 안아들어올리면서

뒷베란다 투명유리쪽을본그때

제앞에 누가 떡하니 서있더군요 그때의헉했던 그기분

저는 공포영화봤을때 왜소리를못지르나했어요

근데 진짜 소리가 안나오데요

순간 멈칫해서 계속 그분만바라보고있었드랬죠

그래서 정신을딱차리고 속으로

난 아무것도못본거야 ㅅㅄㅄㅄ ㅜㅜㅜ 거리면서 거실이고부엌이고 다불을켰죠.ㅜㅜㅜ

그래서 바로 전화기를들어서 엄마한테 전화를걸었는데 전화를안받더군요

아빠는폰을아예놔두고가셨고

그래서 한동안계속 엄마한테 전화를하니깐 받으시더라구요

엄마가받자마자 엄마어디야 ㅠㅠ언제와? 이러니깐

엄마께서 집앞이야 이러시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저희엄마는 집앞이라고하시면서 30분뒤에오시더라구요..ㅡㅡ;;

그래서전 아무말도 못하고 얼른와 나무서워 빨리빨리

이러니깐 왠일로 일찍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아까봤던걸 다말씀드리니깐 저번에 봤던것도그렇구

너도 봤냐면서 물으시더라구요..=_=

엄마도 뒷베란다 쪽에서 남자귀신이 세탁기앞쪽에 앉아있더라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저도보고 엄마도보니깐 걱정이되서

엄마가 점을보는집에전화를했어요(불교쪽이에요 ^^)

그러더니 지박령이런건아니고 친할아버지라고하시더라구요

저희아빠가 막낸데 할아버지께서 많이이뻐하셨거든요

그래서 저희가족 지켜준다고 저희집에서 지금 봐주고계신다고 하더라구요 ^^
그다음부터는 안심이된다는 ㅠㅠㅠ

 

아 글이길어졌어요ㅠㅠㅠ

제가 본건되게많은데요 태권도에서도보고 학교에서도보고

이걸 다쓰고싶지만 시간관계상안되겠구요

나중에 시간이된다면 올릴게요ㅎㅎㅎ

그냥 경험담이니 읽어주시고~악플은 삼가해주세요 ㅠㅠ

아직 18세소녀랍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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