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에 남친과 헤어진 한 여인네랍니당;;
남친에게.. 혼자가 편하다는.. 지금은 자유롭게지내고싶다는..
미안하단 통보를 받은 후.
정말.. 너무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한번 정말 죽을힘다해서 매달려보고..
희망고문만 받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좋게 보내줬습니다....서로 울고웃으면서.. 행복하라고.. 잘지내라고..
그래도 마지막은 참.. 좋게 헤어진거같아요...
혼자서 너무 힘든한달을 지냈습니다..
살도 6키로정도 빠졌구요^^;; ㅎㅎ.. 이건 좀 좋네요 ;;;;
한달을 그렇게 힘들고 그 중간에.. 그사람 다른여자와 사귄다는사실까지 알고나니..
정신차려야겠다는생각이 들더군요..
주말에는 무조건 약속잡고.. 회사에서 일도 더 늦게까지하고...
얼마전부터는 야간아르바이트도 시작해서 바쁘게 지내고있어요^^..
오면 쓰러져 자기 바쁘다는;; ㅋㅋ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생각도안나게되고.. 저스스로 많이 보람되고.. 이게 사는거구나... 느끼게되더라구요..
이별에 힘드신 모든분들...!
상황은 각각 달라서 제가 100%이해할 수 없지만..
헤어지고나서의 그 마음아픔.. 수시로 철렁내려앉는느낌..하루에 수백번도 더 바뀌는 기분..
이건 정말 100% 공감하고.. 어떤느낌인지도압니다.
그치만 계속 그런기분에 싸여서 헤어나오질 못하면 1개월, 1년....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고 고통스러울 뿐.. 상황이 더 나아지진 않아요..
그럴때일수록 더 밝고, 어렵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언젠가는 정말 좋은사람도 나타나고..
또 정말정말 인연이라면.. 그 사람과 다시 잘 될 수 있지않을까요...??
전 녀석과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제발 인연이아니길;; 간절히 빕니다;;
사랑했을때의 순간을 후회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보니..
인연이 아닌걸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뭐.. ^^;;;
저랑헤어지고나서 바로 다른여자만나서 지금은 잘 사귀는거같더라구요^^..
그것도 찌질하게..채팅으로;;;;; 급조한...
무려 4살이나 많은여자분과^^;; 하하하;;;;; 이런 개가뜯어먹어도 션찮은넘;;
저렴하단 느낌이 드는순간 정말 혼자인 이상황에 감사하다고해야할까요..? ^^...
암튼.. 여러분들 정말 누구한테든 사랑받아야하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거 아시자나요^^
기운내시고 이제 그만힘들어하세요 ㅜㅜ... 정말 제가 겪어보니 힘들어할수록 저만 아프고 ..
떠난 그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습디다 ㅡ_ㅡ;;억울하지않으세요??
그 사람보다 제가 더 잘지내야죠!
그래서 그사람들이 배아파해이죠!!
그러니까 그만 아파하시고 빨리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정말 님들에게 딱 맞는 천생연분이 저~~쪽에서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기운내세요 >.<!!!!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