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얘기 좀 들어봐 주세요..이제 결혼이란걸 하려고 준비중인 처자인데..문제가 좀~있어요 남친은 이천 전 설에서 살죠..어케어케 메신저로 통해 만난 5개월 새내기 커플입니당~~~서로 동갑이고 20대말이죠..그래서 서로 결혼을 해도 다~무난하다 생각하기에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문제는 남친도 돈이없으면서 남친집안에서 결혼을 서두르는거죠... 저또한 사정이 있어 벌어놓지도 못한상태에 결혼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서로 사는곳이 틀리기 때문에 집을 어케해야 할지 모른다는 거죠..당근 예비시댁에선 고향이 이천이라 아들을 옆에 끼고 사시고 싶으신가봐요..그럼 전 어케하냐구요~~~~~저또한 고향은 광주지만 설이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진걸...칭구들..회사 모두 다 설에서 자리잡고 있는데......남친은 제가 협박해서 설에서 살자고 설득은 했지만 성격이 무뎌서 나중에 시부모님께 모라~~얘기 해야 할지 모르나봐요.........그렇다고 시댁이 잘 사는것도 아니라 제가 놀 형편도 안되고 아직 젊은데 집에 있는건 또 그렇잖아요...나이가 있어 아이도 금방 가져야 할것 같은데...전 서울에서 아이들 교육또한 설에서 시키고 싶은데 우리 좋다고 아이들 까지 아무리 경기도라 하지만 지방은 지방이잖아요.....그렇다고 저또한 속물근성이 있는 여잔 아닙니다..당근 장남이기에 나중엔 부모님 모셔야 한다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여자인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같은 서울 하늘 아래가 아니고 타지방 사람을 만나니 고민이 많답니다.....남친의 일자는리는 이천이 맞고 제 일은 이천에선 할수가 없는 것이라..제가 판매직을 해요..백화점 판매는 아니구요....이천에 그 흔한 백화점 하나 없더라구요...마트도 이마트 한곳 ....아직까진 이천이 경기도긴 하지만 다른곳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가까운 용인보단 더 차편도 없고 전철도 없고...차편이 편하면 제가 왜~~이 고민을 하겠습니까.........그래서 제가 생각한번 해봤습니다...여러분들의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예비 신부님들 일이라 생각하시고 한표한표 투표좀 해주세요...참고좀~~ 해볼께요....... 1. 서로 각자 집을 얻어 주말부부(남친의 집에선 집얻어줄 돈도 없는것 같음) 2. 집을 이천에 얻고 제가 설로 출퇴근...(차비 시간 만만치 않음..제가통통녀인데 살이 많이 빠지겠죠ㅋ ㅋ ) 3. 아예 설 생활정리하고 이천에 내려간다(회사도 관두고) 4. 남친을 설에서 출퇴근 시킨다. *참고로 제가 이천에서 출퇴근 할경우 제가 2교대 근무라 아침엔 일찍 나오고 저녁에 끝나면 빈틈없이 움직여야 고속버스를 탈수 있음.... 오후반인땐 아침엔 여유가 있지만 저녁퇴근시 이천엔 내려가지 못함 차가 끈어짐...그럼~~울 집에서 자야 하는뎅..저의 부모님또한 좋아하지 않으시겠죠..딸 자식 고생한다고..............결혼까지 해서 집에 살기 싫어요.. 그래서 주말 부부를 해도 저혼자 살수 있는 작은 방이라도 얻으려구요..월세라도...........이보다 더좋은 생각 있으시면 갈켜주세요.........돈은 벌어야 하고 이천에선 제가 할수 있는것이 없고 남친을 설에서 생활하게 하려니 남친 하는일또한 설에선 없고........중간에서 살려고 하니 그건 서로 좀 그래서요~~~~바로 앞을 생각하지 마시고 먼~~미래까지 생각해 봐주세요..... 여러분들은 머리를 빌리고 싶어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비도 오는데 모두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