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이다. 그래서 이젠 알바를 좀 해볼려고 이리저리 물색하는 중이다..
그런데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게 하나 있다.
알바를 해도 지원서를 내고 면접을 본다는데... 도대체 지원서 하나 가지고 뭘 가려낸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학교에서부터 아버지 직업, 취미, 특기, 경력사항, 자격증.. 이런 여러 기재사항
들 앞에서 내 눈 앞이 깜깜해진다. 우선 대학1학년인 난 이렇다할 자격증도 없고
(운전면허 하나 뿐) 알바 경력도 1개월 남짓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이다..
무슨 자격증이 필요한지 난 정말 궁금하다..
거기다 알바할 때 면접을 보는데 도대체 면접을 어떤 식으로 보는지 매우 궁금하다.
정말 대학입학 면접 식으로 정자세로 앉아서 '~입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지도...
그건 아닌 것 같고... 도대체 종 잡을 수가 없다.
알바하는데 경쟁률이 장난 아니다. 그러면 팍팍 잘라낼 텐데..
걱정이다. 지원서 하나를 냈는데 전화는 기대도 안하고 있다. 젠장..
도대체 기준이 뭔지.. 아는 사람 있음 좀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