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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첫 알바하고나서 부모님선물 샀어여^-^!

광주녀 |2009.08.02 08:03
조회 71,139 |추천 33

헉 싸이 방문자수 보고 왜이러지..하다가 톡된거 알았네여ㅜ_ㅜ

 

많이본판에 들어와서 그걸로 만족했었는데 톡되니깐 당황스럽다는..

 

ㅠ_ㅠ댓글들에 효녀or훈녀라구 하신분들 많으신데..

 

저 그렇게 효녀아니에여ㅠ_ㅠ그런 댓글보니깐 괜히 양심에 찔리네여ㅜ^ㅠ

 

(그래두 뭐 좋게 봐주시니깐 힛^.~)

 

글써주신거 다 댓글 달아드렸어여ㅋ.ㅋ

 

♥톡톡 채택해주신 운영자님 감사해여~!♥

 

더불어 ♡악플안달아주신 톡커님들두 사랑해여♡

 

톡되구 젤먼저 확인한게 댓글..

 

소심해서 악플달릴까봐 무서웠다는ㅜ_ㅜ

 

 

그럼 사랑하는 톡커님들 오늘하루도 좋은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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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ㅋ 관심가져주신분 다들 감사해여!ㅜ_ㅜ

 

악플이없어서 넘 다행이었다는!ㅋ_ㅋ

 

곧 전 또 알바하러..ㅋ.ㅋ

 

광주는 날씨 너무 더운데ㅜ_ㅜ 톡커 님들두 주말 잘보내시구!

 

싸이 주소 까도 되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악플없으니깐....ㅎㅋ

 

집 뚝딱^-^!

 

www.cyworld.com/cute-young ㅋ.ㅋ 일촌하세여!

 

히히 댓글은 다 달아 드렸어여!ㅋ_ㅋ 알바가서두 댓글 달아드릴게여!

 

감사합니다 톡커님들!

 

아! 그리구 ↓↓

 

♡광주분들 친하게 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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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사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원래 이런말투 아닌데^-^ 친구들과 쓰는 인터넷외계언어 쓰면 싫어하실테니

 

꾹 참고 예쁜말로 쓸게요ㅜ_ㅜ

 

사실 집도 짓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광주인거 밝혀서 아는사람이 보면..

 

제가 손발이 오글거리며 넘 부끄부끄해서 o(^ㅅ^o) (o^ㅅ^)o ~*

 

톡되거나 광주분이 관심가져주시면.. 집지어야짓..ㅎㅋ)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여름방학이 되고나서는 정말 집에서 먹고 자고 싼 기억밖에 없네

 

요ㅠㅠ

 

그래서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름 신문과 함께 인터넷을 뒤지며 알바를 찾기 시

 

작 했습니다.

 

처음 하는 알바라 어떤걸 하면 좋을지 막상 모르겠고 나름 일하기 쉬워보이는 곳을 택

 

할려고 했는데 전화해보니 '이미 구했다' 라는 말밖에..ㅠㅠㅋ

 

그래서 결국 찾고 찾아 집 근처의 볼링장에서 알바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

 

집에서 10분정도의 거리라 버스비도 안들고 나름 좋은 알바인 것 같아서 6월 26일부터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일도 처음해보는거라 서툴고 살짝 낯선 사람에게 잘 말도 못거는 타입이라

 

그만둬야되나 하고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ㅠㅠ

 

(제가 알바하는 볼링장은 거의 회원분들만 오셔서 이름을 외우고 음료 서비스와 청소가

 

주업무에요^-^;)

 

그래도 점차 적응하니깐 알바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자주오시는 손님들과도 친해지고

 

같이 일하는 실장님과 부사장님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알바하는게 즐거웠어요~!

 

(뭐 알바하는데 청소하는 것 빼고는 손님들이 내기볼링치면서 저도 가끔 얻어먹는게 있

 

어서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살만 더 쪗지만..)

 

그러고 한달이 지난후!ㅋ.ㅋ

 

부사장님께서 월급을!!!!!!!!!!!@_@

 

빨리 월급받고 싶어서 그 날은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금.토.일 저녁타임이라 그런지 월급을 30~40 사이였지만..ㅎㅋ

 

그래도 만족했어요!

 

제가 일하고 돈을 받아서 그런지 웬지 모를 뿌듯함!?ㅋ.ㅋ

 

그러고는 바로 친구와 시내 나가서 나를 위해 돈을 살짝 쓰며!

 

첫알바는 부모님께 선물을 사줘야되니 어쩌니 하는 말이 떠올라서 저희 부모님것도

 

샀어요!

 

두분 다 속옷과 편지를..ㅋ_ㅋ

 

 

 

 

 

 

 

 

 

 

 

ㅋㅋㅋㅋㅋ엄마꺼 아빠꺼 이렇게 했는데 여자꺼가 역시..너무 비싸더라구요ㅠ_ㅠ

 

그래두 부모님꺼 사는거라 비싸더라두.. 나름 좋은거 사자고 마음먹어서 샀어요ㅎㅎ;

 

그래서 계속 '부모님 두분 다 집에 계실때 드려야지!' 라는 생각으로 샀던거 숨겨놓고

 

기다렸는데 하루는 부모님이랑 저랑 싸우고ㅠㅠ

 

다른 날들은 아빠가 술드시고 늦게 오시거나.. 엄마가 늦게 오시고ㅠㅠ

 

휴..ㅋㅋ그래서 결국 저 알바가는 토요일날 드렸어요ㅠㅠ

 

선물사드린게 처음이라-_-; 주기 민망해서 알바가는 시간을 이용해 부모님 침대에 아빠

 

누우셔서 주무시는곳엔 아빠꺼, 엄마 주무시는곳엔 엄마꺼를 올려놓고 이불로 덮어놓

 

고 엄마,아빠께 침대보라고 하며 쌩~~하고 알바하러 집을 나섰어요!

 

저도 무척이나 반응이 궁금했지만ㅠ_ㅠ 그전에 싸운것도 있고해서..ㅎㅋ

 

그러고는 열심히 알바하고 있는데 엄마께 문자가 오더라구요;

 

 

 

ㅎㅎ.. 문자가 서투른 저희엄마..ㅎㅋ (샷메일로 보내면 비싼데..ㅎㅎ;)

 

ㅠㅠㅠㅠㅠㅠ이거 보고 알바하면서 바보같이 손님한테 인사해야되는데 문자를 보니깐

 

정말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ㅠ_ㅠ

 

'내가 엄마한테 그렇게 무심했나.. 엄마말을 얼마나 안들었으면;ㅎ' 이런 생각만..ㅋㅋ

 

그래두 부모님 둘다 무뚝뚝하고 전날에 싸워서 반응없으면 어쩌나 하구 내심 조마조마

 

했는데 문자오니깐 기분 좋더라구요 o ^-^)o

 

톡커 님들두 주말 잘보내시구 알바하시면 부모님께 조그마한 선물 사드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잠깐 볼링장홍보좀^-^;ㅎ

 

주말 잘보내시구 광주사시면 저희 볼링장에도 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불경기와 휴가가 겹쳐서 그런지 손님이 살짝 없다는 ㅠ_ㅠ..

 

(알바하는곳 놀러오시면.. 음료수 무료로 몰래 드릴게여..ㅎㅋ제발오셈..ㅠㅠ)

 

그럼 오늘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예쁘고 잘생긴 톡커 님들 이왕 글보신거면.. 추천좀 눌러 주세여♥♡

 

(친구한테 톡썻다고 하니깐 자꾸 놀려서ㅠ_ㅠ민망함..ㅋ)

 

글구 댓글달아주시면 전 착하니깐 답글해드릴테니..댓글 달으셔두 되여..ㅎㅋ

 

(전 할일없이 키보드 두드리는게 일이니깐^-^ㅎ)

 

아 글구! 광주 사시면....ㅎㅋ 일촌좀 해여..*-_-*

 

ㅋ.....톡에서 인연이뤄지구 하는거 보면 부럽던뎃^-^ㅎㅋ

 

저두 착한일 했으니깐 하늘에서 남자좀 떨어뜨려 주세요ㅠ0ㅠ*

 

그럼 남친 생기길 기도하며.. 톡 줄이겠습니닷!

 

 

 

 

추천수33
반대수0
베플how|2009.08.02 08:13
훈훈하다~ 앗, 베플됐네...!! http://www.cyworld.com/arc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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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훈녀|2009.08.02 13:02
훈녀가 따로 있나 이런게 훈녀지
베플부러우면지...|2009.08.02 11:28
글씨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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