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님들이 있기에 힘이나고 글을 쓰게 되고
또 그글들을 여지없이 올리게 되네요.
현희님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고맙구요^^
달콤쿠키님 하루님 이점님 빨간망또차차님 현주님 숲님
정성을 다해 글을쓸거구요
앞으로 사건이 많이 벌어질거니까
계속 끝까지 읽어 주실거죠??^^
"괜찮아?//"
영심의 목소리가 들리네, 아! 머리 가 띵하군
눈울 뜬 난 주위를 두리번 거렸지만 보이는 사람이라곤
영심이 딸랑 한사람 뿐이다.
"눈,떴구나!! 정말 다행이다야, 난 니가 또 어떻게 된줄 알았지
그리고 무슨 잠을 그렇게 오래 자냐?벌써 점심시간이다얘,
잠뜻은 또 얼마나 심하게 하던지 ,아픈사람이 누워있는게 아니라
한 며칠 잠 못잔 사람처럼 머라고 그렇게 궁시렁 거리면서 자는지 원"
지지배 저 지지배 입을 누가 테이프로 막아줄사람
한번 풀어진입이 왜 저렇게 다물지를 모를까 상대방도좀 생각해주지//
"정말 지훈이 너무했다야 아무리 그래두 여잔데 어떻게 여자한테
그렇게 찰수가 있어?? 킥킥 하긴 현채 니가 한 몸 하 잖아"
한대 때리고 싶지만 머리가 띵한탓에 봐주기로 했다
지훈이 녀석 분명 나에게 감정 있게 찬거였어,
나한테 있는게 아니라 윤 준채 동생이라서 그런거야
말 안해도 너네 녀석들 라이벌이었다는게 안봐도 훤하니까
이렇게 누워 있을수만은 없지
오늘 나 절대 가민 있지 않을거야!!
갑자기 일어나던 날보고 영심이 놀래지 않을수 없고
그런 영심이 일어난 날보고 불난집에 부채질만 더 해 댔다.
"근데, 있잖아 지훈이걔 너 쓰러지고 나서 말이야"
그래 그랬겠지 나 쓰러진것 보고, 지훈이 녀석도 꽤 놀랬을거다~
"뒤도 안돌아보고 그 길로 세면장으로 간거 있지??//"
머시라? 이런 싸가지 , 나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죄책감도 안들었다
그거지?나는 체육복 팔을 걷어부치고. 그길로 교실로 향했다
다행히 4교시가 끝나 점심 시간이라 교실안은 한적하다 못해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다
어!다들 어디 간거야!!
지훈의책상 앞으로 걸어가 단정히 놓여 있는 책을보자
그녀석의 책을 갈기 갈기 찢기 시작했다
너무도 화가나고 분해서 말이다
"너!!미쳤어? 왜이래 자 이리와 얼른 나가자 얘들 들어오기 전에"
영심은 다급한 나머지 현채를 어떻게든 교실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점심을 먹고 난 애들이 하나둘 교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물론 지훈이 녀석도 말이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차마 서있을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어쩔수가 없었던 나는 마지막 까지 수습을 다하려고 그녀석에게 다가가
뺨을 한대 갈겨 주었고
철썩 하는 소리와 함께 지훈은 혀로 맞은 뺨을 어루 만졌고, 손을 들어 현채
를향해 때리려고 할때, 준채와 민희가 숨을 헐떡이며 들어오고 있었다.
"그손!!내리지못해"
지훈은 들었던 손을 내려놓고 뒤를 보더니
"야!왔냐?너 잘난동생 집에가서 교육이나 다시 시키고 오지 그러냐?"
"여전하구나!건방진놈!!"
한편 주위에선 잘생긴 준채오빠랑 지훈이가 같이 있다는것만으로
여학생들에게 둘의 관계니 뭐니 그런건 중요 하지가 않았다.
어머머!준채 오빠 봐봐. 넘 멋있지 않니?
야 지훈이 는 어떻고 그들을 쳐다만 보고 있어도 너무 행복한거 있지.
"어머 !준채 오빠!!"
세라 였다.
세라도 한땐, 아니지 지훈이 전학오기전까지만해도 오빠의 열혈팬이었니까//
"오빠 !근데 여긴 어쩐일이야?설마 나보러 온거 아니야??호호 .."
저지지배는 하여간 분위기 파악 못하는건 지지리도 잘해요
하여간 오빠나 지훈은 주위의 말들이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눈만 뚫어져라 서로 쳐다보기가 바쁘다.
"강.지.훈. 경고 하겠어!내 동생 한테 한번만 더 그딴식으론 대했다간
절대 너 가만두지 않을거야,예전에 윤준채는 아니란건 확실하게 보여 줄
테니까//"
"그래?두고 보자구,천하에 강심장 강지훈을 어떻게 재압할것인지,몹시 궁금한데?"
비아냥 거리고 있었다.
오빠도 싸움 꾀나 잘한다고 소문은 나있었고, 그소문 만큼 오빤 싸움 꾼이었다.
근데 ,지훈이 녀석 만큼한테는 안되는가 보다.
그래도 오빠가 이렇게 멋있었던적도 있었단말이야?
다시 봤는데....
종소리가 들리자 그걸로 기 ?싸움은 종료가 됐고,
오빤 우격다짐으로 나에게 훈계아닌 훈계를했었고,
그런 민희언닌 다행이다 싶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민희 언니와 난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시킨뒤에
물한모금 들이킨나는 기다렸던 시간인 만큼 주저하지 않고
언니께 어떻게 된일인지 조목조목 물어보기 시작했다.
"내,,,내가,,,내,,,가,,,왜 돌아?돈건 바로 너,,,너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