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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둘이서 도봉산 다녀왔습니다. 사진有

도전정신은... |2009.08.02 19:50
조회 1,753 |추천 0

 

 

 

2009年 . 7月 . 31日 . 금

 

안녕하세요.

 

저희는 파릇파릇한 여고생 입니다.

 

고등학생들 노는거 비슷비슷 하지 않습니까 .

 

그래서 저희는 새롭고 아무도 안하는것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바로 등산 ,

 

물론 절대..계획된 일은 아니였고요..

 

이유없는 충동적 행동이였습니다.

 

이게 젊음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재앙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재앙 몇일전,

 

네이트온에서 저희둘이 대화를 나누다..

 

문뜩 정상에서 "야호"를 외쳐보고싶다고 마음이 맞아서

 

무작정 도봉산을 정복하자고 의기투합을 했습니다.

 

약속날짜는 금요일...

 

그전날 저희는

 

얼음물도 얼려놓고 , 

 

엄마 등산화 신고 ,

 

등산가방도 챙기고 ,

 

그야말로 소풍전날 기분 이엿죠 ㅋㅋㅋㅋㅋ      ( 설레설레)

 

....

 

새벽5시에 집에서 나와야했기에..못일어날까봐

 

저희는 올나잇을 하고 , 드디어 도봉산행... 1호선을 탓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철 첫차를 탔습니다.

 

많은.. 할머님들이 저희를 빤~히 쳐다 보시더라구요..

 

예... 그럴만도 하죠...

 

여고생 두명이서 투박한 등산화 신고 , 빵빵한 등산가방매고...

 

밤샘의 결과물 닥크쒀클 ...^^을 달고 ..첫차시간에 나타낫으니..

 

회룡에서 도봉산역까진  5분  //

 

여름이라서 그런지 벌써 날씨가 밝아져있엇고,

 

자 이제 시작이야 , 라는 기분으로 도봉산을 올랐습니다.

 

 

헥헥헥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더라구요...

 

지나가는 아주머니께 대체 정상이 어디냐고...물어봣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갈구하던 그 정상 , 상상속의 그 정상 , ...

 

예.. 저희가 멍청햇습니다.. 정상은 하나가 아니였어요. ..

 

정상이 한두개가 아니엿더군요 ...

 

의욕을 상실한 저희는... ....

 

 

....

 

 

...

 

...........

 

 

배추에나 한다는...

 

포기를 했습니다....

 

한심하시죠..?ㅠㅠㅠ

 

하지만 잠도 못잔터라... 체력은 급떨어지고..ㅠㅠ 죽을맛이였습니다.

 

내려오면서 .. 인증사진은 찍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떨리는 손으로 사진도 찍고..

 

친구와 저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뻗엇습니다 ...

 

 

친구와 .. 사진을 보다가.. 우리 톡에 올려볼까..? 해서

아주 열심히.. 글써봣습니다... 어설픈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사진 올려봅니다 ㅎ_ㅎ

 

 

 

 

 

 

 

 

 

 

 (노쓰 아저씨~ 발등아프세열? 표정이 안좋네 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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