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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목숨도 못지키는 한심한 정부

열분 |2004.06.23 09:13
조회 173 |추천 0

한 사람의 국민의 목숨도 구하지 못하는 정부가 너무 싫습니다.
이 나라가 싫습니다.
바보아닙니까?
외교에 외자도 모르는 저도 다 아는 상황을...
분위기 파악도 못한답니까?

지금 이라크 테러단체들은 자국의 주권회복과 보호를 위해
완전히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태까지 일련의 납치, 살인, 자살테러 등의 사건들을 보면 모릅니까?
모르긴 몰라도 그들은 예전 우리가 일제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안중근 등의 투사들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발악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 우리는 이라크 재건을 위해 "군대"를 보내는거다!~
한다면 그 말 듣고 "아~그렇구나~"하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김선일씨를 보내주었겠습니까?
그들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자기 목숨을 걸고 나라를 걸고 자국의명예를 위한답시고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파병철회 아니면 죽음을 외치고 잇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에효~ 그들에게 외교부의 설득이라니요.....지금 김선일씨를 살리자는 거였습니까 장난하자는 거였습니까?
그렇게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소중한 우리 국민을 어케 지킵니까?

왜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안했습니까?
그렇게 파병이유가 정당하다면 그걸 그들에게 설득하는 메세지라도 보냈어야 하지 않습니까?(별로 정당해 보이지 않음....재건위해 왠 군대파견? 건설업자등을 파견해도 되는거 아냐? 나도 이런 생각드는데 이라크 테러단체가 어케 생각하겠수?)  자기가 보호해야하는 자국민의 못숨이 오늘내일 하는 이 마당에 콧배기도 안비추고 뭐한겁니까? 이런 일은 그 어떤 일보다도 우선시 되었어야 했는데...
외교부한테 "간곡히" 당부나하고...대통령이 아무 노력도 안하고 외교부에 부탁만 했다? 어떻게 우리가 당신을 믿고 대한민국에서 살 수가 있겠습니까?
도대체 이 세상의 무엇이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하단말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정말 대한민국의 국민이란것이 너무 한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살릴 수도 있었던 김선일씨 목숨 대처도 못한 정부때문에 울분이 당분간 가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린 이라크 테러에 화가 난것보다는 바보같은 정부때문에 열분이 납니다. 한심합니다....

솔직해 지세요....무엇을 위해 파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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