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호주에 워킹홀러데이 비자를받고 1년반을 체류하던중 정신병을 얻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99학번으로 대학교에서 산악회 활동을 했었고, 903기로 해병대를 나왔을만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강했습니다.
호주에서 정신병을 얻은 원인은 한인악덕업자가 경영하는 농장에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은것과 호주경찰이 아무죄없는 동생을 대로변에서 노래부른다는 이유로 머리끄댕이를 잡고 머리털 한줌이 뽑히도록 질질끌고 연행하면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에 돌아왔을땐 이미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서 한달이넘게 정신병원에 입원했었고, 담당의사도 호주에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이 생겼다고 이야기 합니다.
앞으로 최소한 일년의 치료를 받아야하고, 앞으로 정상으로 돌아갈지 의문입니다.
건강하고 상냥하던 동생이 말도못하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망가져서 돌아왔는데 가족으로서 가슴안아파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하던 동생이 호주갔다와서 악덕업자의 지나친 착취와 과도한 경찰의 폭력적 제압으로 충격을 먹어서 신체적으로 골병이 들고, 정신적으로 병을 얻어서 돌아왔습니다.
악덕업자와 호주경찰을 상대로 피해보상신청을 받고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