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여인을 아시나요?” 살이 많이 쪄 허리와 엉덩이의 구분이 없고 펑퍼짐한 바지를 입고 있는 이 여인(왼쪽)이 ‘팝계의 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라면 사람들은 믿을까?
그의 섹시한 모습을 CD 재킷이나 포스터로 보아온 팬들은 놀라고 실망하겠지만 사진 속의 인물을 스피어스가 맞다.
최근 유럽투어 중 유부남 백댄서인 케빈 페더라인과 파리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오른쪽 사진은 스피어스가 에펠탑에서 케빈과 친구와 함께 찍은 것으로 같은 옷 때문에 자신의 망가진 몸매를 부정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게 됐다. 가끔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화장발과 조명발로 감췄던 몸과 맨얼굴이 드러나 팬들을 실망시키곤 하는데 미국에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