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유명한 미용실에서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네요,,
보조하시는 분이 머리 다~~해주시고, 디자이너분은 앞뒤로와서 말한마디씩만 하시고 그냥 4시간만에 펌을 끝내주시고 20만원 받으셨는데, 목이 쉬어서 비명도 못지르고 나왔어요..
환불요? 점원분들 기에 눌려 한마디도 못꺼내고 개털머리로 변신해서 친구들을 만났더니 어떤 친구는 막 웃더라구요. 눈물이 났지만 방법이 없어서 그냥 속만 무지 썩고 동네 미용실에서 상한머리 잘라냈습니다. 돈을 많이 주고 할때는 어느정도 책임을 져 주셔야하고 환불해 주셔야하지 않나 생각해요.
찰랑거리던 머리 개털되고도 아무소리 안하는 것이 지성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