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
쫌 지난 얘기를 방학맞아 써볼까 해요 ...
때는 2월달인가...
한창 대학 OT가 진행될 때 전 외대생인 저희 형님을따라 OT가 열리는 올림픽 펜싱경기장인가... 거길 따라나섯죠
물론 거기 따라나선 이유는 우리 외대생이시고 축하무대를 하신다는 윤하여신님을 보기위함이였죠 ...
전 거기에 가면 윤하를 실제로 가까이서서보고 사인까지 노려보겟다는 기대로 매직을 챙겨나왓죠...
종이를 깜빡한 저는 차에 잇는 책의 속지중에 가장 백지에 가까운 종이를 찢어 내기도 햇죠 ㅋ
자 OT가 시작됫습니다 ... 축하공연까지 2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윤하님께서 나오시던군요...ㅋ밑에 제가찍은 인증샷...
라이브... 쩔엇습죠 ... 녹아들엇습니다 처음으로 본 그녀는 생각&상상 이상이였습니다
근데 반응이 정말정말 없더군요... 관객호응이 정말 저조햇어요 ... 윤하무대 끈나고 한 1시간 뒤에 소시가 나왓는데 소시빠들의 굉음이란 ...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윤하무대가 끈나고 바로 공연장을 나왓습니다
공연장 입구에서 마구마구 서성댓죠... 혹시라도 그녀를 볼수 잇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10분정도 잇엇을까요 ...
맙소사 ...
까만 경호원들 안에 걸어가고잇는 여신님을 보고야 말앗습니다...
그떄 저희 심장은 마구요동치며 심장마비를 일으킬 정도엿습니다 ...장난아니더군요 ...
전 넋이 나가서 경호원을 붙이고 무대 대기실인가?? 거기로 향하는 윤하를 따라갓죠...
한 10분 정도 기다렷습니다...
나오셧습니다... 대기실에서...
대기실 밖에서는 저를 포함 3명의 팬이 잇엇구요...
2분은 여자분이셧고... 플랜카드도 잇엇고 CD인지 가사집인지를 들고 나오시는 윤하님을 쳐다보시고계셧죠...
제 손에 잇는건 백지 한장... 아니 백지에 가까운 종이 한장. ..
창피하더군요... 팬인주제에 CD한장 없고...
윤하님꼐서 그 여자 2분에게 가셔서 말을 건내시더군요...
"사인해드릴까요??"
여자분들
"네..에..."
전 그틈으로 가서 정말 대면하는것처럼 가까이서 보앗습니다.. 그리고 식은땀또한 마구떨어지더군요...
말이 안나왓습니다...
저... 저도 사인좀... ... 마음속에서 맴도는 그말...
두분 사인을 해주시고 가시더군요...
전 돌아서는 윤하님을 따라가서 뒤늧게
"저도 사인좀 해주세요 사인좀.. ... "
좀더 가까히 가자 경호원들꼐서 제지하더군요...
그렇게 윤하님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는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정말... 눈물나게요... 아쉬움이 증오심으로 변해 저주를 하는 제모습을 발견햇으나 그게 며칠이나 가겟습니까 ... 증오는 다시 아쉬움으로 ...ㅠㅠ
그리고 몇달이 지나 윤하 3집 Peace love & ice cream이 나오고 전 바로 예약구매로 cd를 삿습니다 ...
웬지 진정한 팬이 된 느낌이랄까요 ...
그리고 그때 좀더 윤하님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좀 떨어져서 홀린듯 폰카로 윤하님들 담는 제모습을 생각하며 좀더 적극적으로 요청할껄 바보같이 멀리서 그랫는지 정말 후회가되요 ㅠㅠ
사인과 맞바꾼 동영상이랄까요... 요거 ...
아직도 이때를 생각하면 아쉬움에 몸서리치며 잠도안온답니다 ㅠㅠ
왜 내가 그때 카메라에 매달렷는지 ... 한심하기도하고요 ...
무튼 형님꼐선 엄청 가까히서 직접 본것만으로도 만족하라는데
만족이 안되더군요 ㅠㅠ
사인의 아쉬움 ㅠㅠ
제 아쉬운 맘을 이렇게나마 글로 올리니깐 약간이라도 풀리네요 ㅠㅠ
참 실제로 본 윤하님꼐서는 정말 여신 그자체였습니다 ..ㅠㅠ
혹시 허락없이 카메라들이대서 뿔나셔서 절 그냥 무시하신건걸까요 ??ㅠㅠ
휴...
여기까지 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