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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직장인 조언 부탁드려요.

오늘.. |2006.12.12 01:41
조회 25,205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른분의 글을 읽다가, 리플에 감응(?) 받아 보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네이트 판은 처음이라. 명칭이 정확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음... 표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수정하기 불편해서

그냥 올립니다. =_=

 

                                                                                                                       [기준 : '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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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종목구분     매수결제일    납입금액      적립계약기간    총보수율     기타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II    주식형         '05.09.28     월30만원        36개월             2.50%        '09년 환매

피델리티 코리아주식      주식형         '06.07.11      여유있을때     36개월             2.67%        '09년 환매

상호저축은행                                  '06.08.31      월10만원        24개월                             세금 9.5% 

상호저축은행                                  '06.09.26      월 10만원       24개월                             세금 15.4%

우리은행(청약저축)       주택청약       '06.07.21      월 5만원         5회납                             

(무)변액연금 1.2           삼성생명       '06.09.13      월311,640원    3회납              0.55%      연금개시 75세

(무)변액유니버셜1.1      삼성생명       '06.05.26      월112,167원    7회납              0.68%     

CMA  (통장3개)            동양종금                       [금방뺄돈, 연금보관용, 잔/특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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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1월~5월, 7월~11월) : 세후 87만원

       6월, 12월 : 300만 ~  500만 [상황에 따라 다름]

  상여 : 명절, 상/하반기 성과급, 특별상여 等 [상황에 따라 다름]

  연봉 : 약 2천만원

 

- 한달생활비 (약.. 1,150,000원 ~ 1,060,000원)

  미래에셋펀드 30만원, 청약저축 5만, 상호저축적금(10만원 2개), 변액연금(311,640원)

  변액보험(112,167원 - 순수보장), 기부금(해외어린이 두명, 국내어린이 한명 후원, 6만원)

  Mobile (2만원~4만원), 도서구입 (10만원~7만원)

 

- 일년생활비 ('07년 목표)

  미래에셋 4백만, 피델리티 4백만, 청약저축 60만, CMA 40만, 상호저축 적금 240만,

  연금 3,739,680원, Mobile 45만, 기부금 75만, 변액보험 1,346,004, 도서구입 50만,

  경제주간지 14만, 부동산잡지 14만, 품위유지비 150만 (선물, 경조금, 교통비, 의류구입.) 약 2천만..

 

※ 내년부터 비 연봉제로 바뀌게 되서, 한달에 87만원 받게 됩니다.

    그래서, 성과급이나 명절상여를 받게 되면 CMA계좌로 넣었다가 변액연금으로

    매월 조금씩 이체 해야 합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집에 생활비를 드리느라, 펀드도 늦게 시작했고,

    계획만큼 모으지 못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 모으기 시작해서, 이제 원금으로 약 14백만원(변액보험은

    비용취급했음) 모았네요.

 

    '2010년까지 계획을 세워뒀구요. 퇴직금 포함 1억 모으는게 목표랍니다. ^^

 

※ 비서로 근무하고 있어서, 신문은 따로 구입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이 보신걸 가지고 가서

    읽고, 스크랩하고, 메모도 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하면 소설, 시, 수필보다

    실용서적을 주로 삽니다. (경영자, 경제, 맞춤법, 건강, 심리)

   

    회사내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 다른분보다 유지비를 적게 사용합니다.

    (3끼를 회사 식당에서 먹고, 퇴근하면 기숙사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고민입니다.

 

월급의 일정액을 이곳저곳 나눠서 모으고 있는데, 추가하거나 수정할 것은 없는지요..  [장마는 싫어요.]

 

 

곧 25살이 되는데, 주변에 저를 아껴주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십니다.

어릴 때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좋은 남자 보는 눈이 생긴다. 여자나이 25넘기면 남자 쉽게 못만난다.

젊은애가 회사 기숙사에서 뭐하냐,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하고, 좀 돌아 다녀라;;

부모님 건강하실때 집에 자주가서 얼굴 보여드리는게 효도하는거다, 공부 적당히 하고 집에 좀 가라;;

 

 

대기업이라도 비서는 아이낳고 돌아와서 계속 같은 업무를 할수가 없어요.

워낙 임원도 많고, 세분화 되어 있어서 좁은 틀에 매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영어공부 하고 있습니다.

 

하루 4~5시간 자고, 미국영어사 "영어명문 Best20"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나는 XX까지 XX 외운다. 뭐 이런식으로 연습장에 빽빽히 쓰기도 하고..

역할모델로 배우고 싶은 한 분 잡아서 그 분 사진 메일 보면서 공부하기 싫을때, 내가 그 분인양

희죽희죽(?) 웃으며 따라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전문대 졸업했는데, 영어 동시통역사가 되고 싶어요.

방통대 영어과 편입해서, 학사자격 취득후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동시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요?

 

목표는 정해졌는데,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됩니다.

채널과 맞지않는 글을 쓰는것 같아 걱정되지만,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내용도 없이 길어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다른거 없...|2006.12.14 09:35
일단 나같은건 죽어야해...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고 계획도 없고...도대체 난 왜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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