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가여...나라 안팎으로 참 안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여...
저두 그렇구여...^^;
혹시 꽁꽁이 기억해 주시는 분 있으신가여...
안산에 사는 8개월 뚱땡이 임산부랍니당...
집이 안나가서 고민이라는 글도 올렸었는뎅...역쉬 안빠지구 있어여...
오늘은 그냥 내 신세 한탄이나 해볼까 해서염.....
아무리 가계부를 쓰면서 한달한달 아껴가며 생활한다구 했는데요...맨달 마이너스 인생이네여...
그. 래. 서...
드디어 제가 흑흑 그 쪼매난 비스토 하나 가지구 유일한 낙으로 요기조기 여행다녔던 모든것을
포기하구...제 차를 팔라구 합니당.
지금 첫째가 3살이구 둘째가 8월에 세상에 태어나면...차가 더 절실할텐데...
아무리 봐두...차값으로 들어가는돈이 장난이 아니구...
안산에서 병점쪽으로 이사가게 되면 어차피 남편은 기름값부담된다구 지하철 탄다구 하길래.
이런저런 고민끝에...결국 뚜벅이 생활을 결심했답니다...
생각해보믄...괜히 차가 있어서 안갈곳도 놀러가서 돈쓰고, 마트도 꼭 살것도 없는뎅.
차있으니깐 그냥 가구...그랬던 불필요한 지출이 많았던것 같네용..^^
이제 그돈도 아껴서 울 아그들 맛난 고기 한점 더 먹여야 겠슴당...^^
나중에 제가 회사 복직하믄 그땐 좀더 좋은차로......ㅋㅋㅋ 그런 기대를 걸어보며..
애써 즐거운척...그러구 있담니당...
휴~~~~ 이사 비용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뎅...차팔아서 나오는 돈 쪼금으로...이사해야 겠네여..
하늘도 우울하고...제 맘도 우울한...그런날에 꽁꽁 이만 물러갑니당......
저두......기쁜날....인생대박나는 그날...오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