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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절 포기할려고해요ㅠ

룰루랄 |2009.08.04 16:42
조회 1,3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놀기좋아하는 슴한살女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말그대로 전 진짜 노는걸 너무 좋아해요

주말에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타입이에요;; 꼭 친구들과 어딜 싸돌아다녀야

기분이좋아지고 일주일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느낌이에요 ;

근데 문제는 제가 또 술을 엄청 좋아해요 아침에 나가서 항상 끝은

술로 맺는 그런스타일?

 

그렇게 놀다가 제가 남친이생겼어요

저보다 6살많은 사회인이죠;ㅋ 생긴것도 동안이라 그렇게 나이차이

나보이지도않구요 ㅋ 근데 오빠가 이제 제가 술도좋아도 나가는거좋아하니까

걱정을 많이하구 일찍 다니라고 화도냈죠 근데 이생활이 바로 바꾸기는쉽지않잖아요

그래서 알았다고만하구 띵가 띵가 놀고 그랬는데 나중엔 그냥 제가

오빠 걱정하지 않게 같이 불러서 놀았죠 술자리에 근데 오빠는 술을

잘마시지도못하고 안좋아해요 ㅋㅋ 그렇다고 따분한 남자는아니고 놀땐 노는사람인데

술은마셔도 안좋아할뿐이고요 근데 오빠가 일도 하구 피곤해하구 밤에 또

여친놀아주고 그러는게 너무 안쓰러운거에요 ㅠㅠ 그래서 제가 앞으로 술 안마시고

10시전까지 들어온다고 오빠랑 약속도햇어요 ;; 그래서 한 일주일은 제가 지켰어요

약속도 잡혀도 못간다고 펑크내고 ㅋㅋ 그러니까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너무 이쁘다고

근데 문제는 저번주에 오빠친구들과 술자리가잇었는데 오빤 가지말랬는데 제가 간다고

우기고 갔죠..근데 오빤 그날 일찍들어가야해서 10시전에 갔구 저 데려다준다는거

제가 좀있다가 간다고 하고 안갔죠 계속 전화가 왓는데 예전같으면 막 화내고

얼른 들어가라고 햇을텐데 이번엔 "응 언제들어가?많이마시지마 "이러고 마는거에요;;

좀 미안하구 그래서 새벽1시쯤에 들어가서 전화를했죠 근데 반응이 좀 ..

"재밌게놀았어?아나피곤해서 자야겠다 내일통화하자"하고는 뚝 끊는거에요ㅠ

그래서 다음날 전화했더니 너무 시큰둥하게 받길래 저도 짜증이나서안했죠

그래서 그날밤 통화를했는데 하는소리가 "이제 너뭘하든 신경안쓸테니까 맘대로해

내가 너무 너한테만 신경쓴거같다, 앞으론 나도 좀 신경쓸려고.."이렇게 서운하게

말을 하는거에요 ㅠ근데 그게 투정?화내듯 말한게아니라 정말 너무나도 태연하게 말해서 더 서운해요.ㅠㅠ 제가 잘못한건 알겠는데 ㅠㅠ

 

오빠 이러다가 저한테 질리는건 아닌가요?ㅠㅠ

앞으로는 잘할려고햇ㄴ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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