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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있는 수입 밀가루 쓰고 있는 제빵회사?

만다린 |2009.08.04 18:18
조회 967 |추천 0

요즘 홈베이킹에 푹 빠져 사는 아기 엄마입니다.

지금은 취미로 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실력도 되고 자격증도 취득하면 베이커리를 운영하려고 얼마 전부터 월간 “파티시에”라는 잡지를 구독해 보고 있었는데요.

베이킹 식재료 및 식품업계 관련 동향을 짚어주는 페이지에 충격적인 기사가 있어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삼립과 샤니, 파리바게트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 아시죠?

SPC그룹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다 해도, 계열사가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꺼예요.

그 SPC그룹에서 발암성 첨가물을 포함한 수입밀가루를 사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알게 된 거긴한데요,

우리가 보통 슈퍼에서 구입하는 밀가루에 원산지를 보면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외국으로 되어있어,

이미지가 하얀 밀가루 포대를 실은 배가 둥둥 올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건 잘못된 이미지구요.

대부분은 주요선진수출국에서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원맥을 수입해 국내의 첨단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밀가루를 가공생산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식품을   썩지 않게 하려고 넣는 인체에 유해한 방부제나 첨가물들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요.

근데 SPC 그룹에서는 원맥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생산하는것이아니라 아예 만들어진 하얀 밀가루를 바로 수입해서 사용하는데, 국내생산 제품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은 밀가루를 직접수입하기 때문에 품질을 보완하기위해 그런 첨가물을 넣는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이 첨가물이 너무너무 안좋은거라는 것 ㅠ

인체에 접촉될 경우 피부염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물질로 국내 학계에서 식품 첨가물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첨가물이라고 합니다.

요즘 SPC그룹에서 ‘우리밀’을 굉장히 홍보하기에 전 SPC그룹이 소비자를 참 많이 생각하는 착한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배신 맞은 기분입니다.

[출처] [펌] 삼립, 샤니, 파리크라상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대요 ㅠ|작성자 산들바람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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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입니다. 출처는 위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 것 같네요.

먹는거 가지고 정말..ㅠㅠ 큰 기업들이 더하네요..ㅠㅠ 아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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