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있었던 (아니,당했던 ㅠㅠ
) 일을 잠깐 올려보겠소야
울언니랑 저는 같이 출근을 함ㅈ니다.
언니차를 타고요, 울언니 올해로 운전경력 11년. 운전에 대해서는 두말 할것도
없는 베테링이죠 ![]()
아ㅡ 근디 , 우회전 하려고 깜박이 넣고, 끼어들었는뎅 (끼워들기는 좀 미안했지만)
뒤에서 빠 아 앙~~~~~~~~하며 봉고차가 잽따 울앞에 서드라구요
끼어들기 했다는 말이죠 ![]()
글면서, 울차앞에 계속 안가고, 브리이크를 밟았다 섰다, 왔다갔다 급정지를 했다말다
완마, 그동안 착하단는 소리 이십몇년간 듣고, 살아온저, 한순간에
화 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대요.
울언니 미안하다고, 비상깜빡이까지 겼 켰는데두, 계속 그러는거에염 ㅡ.,ㅡ
제가 참다못해, 손가락으로 욕을 했음죠 (뼉큐
ㅡ.,ㅡ)
그런데, 그 인간이 보고말았습죠 ㅠㅠ
차에서 내리드라구요, 얼굴은 있느데로 일그러트리고 ![]()
에따, 나도 모르겄다, 배째란식으로 있었죠 ![]()
근디, 그 인간, 오자마자 대뜸
시x년아! 니가 죽을래!!! 로 시작해서,
어쩌구,저쩌구......
오메, 살다본께, 내 이 이뿐얼굴에 대고, 그리 욕한머슴아, 처음이었지라우,![]()
나도 열받아서, 욕은 하자않았지만, 반말루 대들었지라우
울언니, 당황해서 계속 그 인간한테 미안하다,잘못했다하고 하고, ㅡ.,ㅡ
흠냥 ![]()
단지, 여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렇게 무참히 아침8시에 길거리에서
욕 대바가지로 듣고,, ![]()
물론, 내가 뼉큐한건 잘못히지만, 그 인간이 볼줄은 몰랐지요 ㅡ.ㅡ
울언니도 계속 내가 잘못했다하구 ㅠㅠ 그래도 그러면 안된다하고 ㅠㅠ
그 인간이 시x,ro 개 x 이런 욕만 안했어도![]()
암튼, 그러고 코 씩씩 불고, 가드라구요
울언니, 그 넘 차 제치고, 시속 100밝아서 쌩 지나ㅕ쳐 갔지라우
근지. 그 넘이 다시 따라와서 계속 머라하는고에염 ![]()
기냥 미친척 창문 쓰윽 올려버렸지용
윽. 오늘아침 기분 완존 꼬아 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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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가 남자였다면, 울언니가 운전하지않고, 남자가 했다면
그리 심하게 욕했을까요, 때릴라고, 손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지가 먼데, 울아부지도 안때리는 땔래미 콱!!!!
아이고 생각하니까, 또 속이 타네![]()
기냥 잊어야지요, 그래도 뼉큐한거 후회하지않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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