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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정말로 어리석게도..

어리석음의... |2004.06.24 16:46
조회 249 |추천 0

이렇게 글로 쓰기도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너무 답답해서요
결혼하기전 그러니깐 2001년에 텔레마케팅을 통해 영어 학습지를 구매하게 되었지요
"하이씨에라"라는 업체명을 가진 회사이구요.
1년동안 교제를 공급받고 결제는 카드 할부로 모두 납부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다시 전화가 와서 처음 계약을 할때 고급과정까지 모두 계약이 되어있고 저는 현재 완료가 되어있지 않다고 계속 전화가 오는 겁니다.
미치겠더군요 정확한 계약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고 제가 직업이 외근이 많은 업이라 그때그때 전화로 대응하기도 힘들고....
그러던중 고객관리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50만원을 납부하면 모든 계약을 종료시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맡은 일과 제 몸 상태가 거의 그로기 상태인지라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다시 말하고 결제후 할부를 넣고 있읍니다.
그런데!! 제가 몸이아파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려고 입원수속중에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다시 전화가 와서 자기들 감사기간인데 제 계약이 문제가 되니 서류상으로 마지막 과정 결제가 필요하다면서 자기만 믿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다시 결제를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간다나요. 물론 다시 결제 해 주었지요.
아~~~
어쩌면 좋나요?
다음달 부터 집사람 모르는 카드결제가 계속 돌아올텐데.
그 팀장이 저를 속이지 않는다면 뭐 50만원 6개월 할부로 계산하고 잊어버릴 수있는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두번째 130만원을 정말 치명적이거든요...ㅡ.ㅡ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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