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 그만하죠,,,
파병철회 지지하면 아~너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애국심이 충만한 건아이구나 파병 지지하면 앗..너는 미국 똥이나 딱는 넘이다..ㅡ.ㅡ^
이게 말이나 됩니까~~어느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너는 그럼 너거 집이 빚에 쪼들려 나가 앉아야 되어서 몸팔아야 한다. 그래도 할래? 자존심은 지켜야 될끄 아니가? ㅡ.ㅡ^
라고… 대입이 적절한가요? 모든 사람들의 댓글이 극단 적이더군요,
이거 아니면 저거~선택해라~ 아니면 너 왕따다.. 선택하면 역시 니 그럴줄 알았다~저 편으로 가라~~오옷~~~
나라 국민을 지켜야 하는 것 맞습니다. 지난 탄핵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당장 결론 안나오면 난리나고~ 몇십년만의 경제성장의 폐해인가. 자유 민주국가인 만큼 여러가지 의견의 다양성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비판도 물론이구요. 하지만 대부분이 아~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참 나의 맘을 움직일듯한 댓글이나 리플 보다는 좀 머라고 할까..너무 감정적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 글에 파병철회시 우리에게 남는 이익과 대처 방안에 대한 글을 올려주세요라는 글에 그글에 관한 요지를 다는 분은 한~분도 없더군요, 일단 파병철회하믄 다 끝나는 건가요? 파병 철회하믄 얌전히 다들 잘 살아 갈끄고 경제도 핑핑 잘돌아가고 ….그런 답니까…
단지 분단 상황에 따른 미국에 굽신 거리는 거라면 말을 안합니다. 우리나라 무역에 50%이상을 미국이 차지하고 있고 무역 흑자 거의 절반을 미국에서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젠장. 철강땜시 미국이 크레임 걸었을 때 우리 자존심 살린다고 개기다가 IMF 왔고 우리는 꿈에서 깨어 났지요, 솔직히 이번 파병으로 우리 너거 영원히 무역 이대로 해주께 하는 미국 아닐껍니다. 그치만 조금 연장해 주마~정도일 꺼라는 것도 압니다. 우리나라 보병? 최고 수준이라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예비군은 6.25때 쓰던 거 쓰고 있고 제대로된 미사일, 전차 등등은 미국이 보유하고 빌려쓰는 정도로 알고 있죠, 아닙니까? 1500명 미군 빠져나간다고 벌벌 떤다구요? 주한 미군에 의해 살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 인구가 2만이 넘습니다. 그러니 벌벌 떨수 밖에… 단지 너거 미국 아니면 당장 북한한테 잡혀 먹을꺼 같아서 그러냐?라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한테 이 사실을 아냐고 묻고 싶군요.
북한도 바보 아니고 파병 단지 이거 하나 때문에 이익 있는 우리나라 버릴 미국이 아니라는거 다 압니다. 하지만 충분히 제재나 압력을 스리슬쩍 줄수 있는게 미국이죠, 미국 증시가 기침하면 우리나라 증시는 감기 몸살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대미 의존도가 엄청 나다는 것이죠. 애국심도 좋고 자존심도 좋습니다. 현재 우리 경제 사정이 자존심 세우게 생겼습니까? 엄청난 실업률에… 내수는 엉망이고,,,
그렇다고 김선일씨 죽음이 가볍다는건 아닙니다. 이로 인해서 각국 대사관들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책 세우고 앞으로 우리 교민들 우에 안전하게 지키고 그동안 문제 됐던 사람들 문책하고 파면하고 벌금 메기고 까부는 대사들에 관한 질타의 글 올라오면 바로 진상 조사 들어가고 그런 식으로 해야지 파병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파병땜시 죽긴 했지만…. 충분히 파병이 결정난 뒤에도 모두 살릴수 있었던 문제를 못 풀어간 시스템에 대한 개선 및 새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파병 철회 소리는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파병해주께~라고 뻐기고 가는게 더 낫지 않습니까… 국제 관계속에서 거기다가 탈 냉전상황에서 이미 영원한 동맹과 우방은 없습니다. 도덕성이요? 국제사회에서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강국이 있으면 약국이 있고 우리는 약국이고 미국은 강국입니다. 그것이 국제 정세 속의 논리 입니다. 그 악행을 저지르던 일본도 경제 대국이 되자 소리 좀 칠수 있게 된것이지…도덕성이 있었으면 지들이 파병을 해야 합니까~ 자위대 파견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