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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전을 보고

레지스탕스 |2006.12.13 08:27
조회 8,595 |추천 0

어젯밤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전을 보고 느낀점이 있어 글을 올린다.

 

전술이 어땠는지 용병술이 어땠는지에 대해선 전문가가 아니기에 논하기엔 무리가 있어 접어두기로 하고

아주 특별한 선수를 한명 발굴한것 같아 뿌듯했다!

 

다름아닌 김치우(인천) 선수 이다!

볼키핑 능력, 돌파력, 침착성, 세밀함, 센터링 능력, 정확성, 유연성을 두루 갖춘 장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진정한 미드필더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봤다!

물론 몸싸움이 다소 약한것 같고 체력적인 면만 보완한다면 해외 유명리그에 나가도 당장 통할수 있을거란 기대감도 가져본다!

 

비록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한국축구의 단점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경기 였고 그 해법을 풀수 있는 대형 신인을 본 것 같아 기쁘다.

이런 선수에게 병역혜택이 주어지고 해외에서 기량을 쌓게 한다면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할수 있을거란 생각인데 아쉬움을 감출수 없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단점인 볼 키핑 능력, 드리블능력, 유연성,센터링의 정확성,침착함 등 부족한 점이 기초가 잘 닦여지지 않는 학원스포츠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랬만에 제대로 기초가 닦여진 선수를 보게 된것만으로도 기쁘기 그지 없다!

 

앞으로 부상없이 잘 성장해서 2010남아공 월드컵에서 세계무대에 이름을 떨칠수 있는 대형선수로 성장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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