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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를 보고~

뒷집고양이 |2004.06.26 14:51
조회 1,866 |추천 0

어제 엄마가 보고 하는 말이..

 

" 이렇게 아무내용없이 재밌는 영화는 처음이네"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스케일 하나는 끝내주죠? 반지의 제왕에 안밀린다는~~

 

수 주만에 빙하기의 도래가 완성된다는 것은 조금 과장된 억지이고,

 

아버지가 아들 구하러 간다는 것도 조금~ 앞뒤가 안맞고

 

서부 해안 지역에서 대형 토네이도가 발생된다는 것도 좀 웃긴 발상이지만...

 

머~ 공룡시대가 10년이내에 끝났고 지구의 형성과정에서 일주일정도만에 바다가 만들어졌다는 걸 고려하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영화 제일 처음에 얼음 바닥이 갈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갑자기 과자 가루비 시엡 장면이 생각나더라는.....ㅋㅋㅋㅋㅋㅋ

 

재난 영화 답게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이 마구마구 있습니다.

 

그리고 뉴욕 앞바다의 자유의 여신상이 물에 휩쓸리는 장면은 이야~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영화 보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전 참 재밌게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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