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죄가 있다면
어쩔수 없이 강대국의 눈치를 보며
국민의 목숨따위는 아랑곶하지 않는
약소국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그 죄 밖에 더 있겠는가?
파병을 꼭 하여야만 하는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불확실한 얼마만큼인지도 모를
파병을 함으로 해서 얻게 될 경제적인면 때문에
힘없고 선량한 국민들들과 젊은이들을
목이 잘려죽을지도 모를 아니 뼈조각조차 찾지도 못할
전쟁터에 내 몰아야 하는가?
김선일의 피랍전
그의 부모들도 이라크파병에 찬성했었다고 한다.
자식을 적지에 보내 놓고 우리대한군이 그 자식을 지켜주리라는 마음에서
파병에 찬성을 하였을것이다.
파병되는 우리의 젊은이들은 누구인가?
바로 우리의 부모들이고 아들들이고 또는 동생,형들이고 우리의 친구들 아닌가!
이라크파병이 얼만큼의 경제적인 댓가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자신의 부모,아들, 친구, 형제의 못숨과 바꿀 수 있겠는가?
이라크 파병은 철회되어야 한다. 아니 이미 지금 파병된 군들도 철수시켜야 한다.
힘없는 나라에 잘못태어난 죄때문에 제2의 김선일이 더 이상 나와서는 안된다.
파병은 철회되어야 한다.
선량한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명분도 없는 파병은 철회되어야 한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