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미용 관련이라면 일본으로 방향을 잘 맞추신 것 같습니다.
애견 미용에 관한한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일본인 만큼
다양한 내용을 풍성하게 배우 실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일본 애견 미용 유학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장점
1. 최신 기술+서비스의 애견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다.
2. 다양한 애견 관련 아르바이트 가능
3. 일본에서의 유행이 2-3년 뒤 한국에서 모방(?) 되므로
흐름을 잘 파악해오면 떼돈 벌 수 있다![]()
단점
1. 국제적인 자격증이 아니면 국내 자격증이 일본에서 인정받지 못 한다.
2. 전문 학교의 학비가 비싸다!!! (연간 대략 1,500만원정도)
일본의 살인적인 물가 때문에 일본 유학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사실 방세를 제외한 생활비는 서울과 비슷합니다.
100엔 가게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생활비는 한국보다 저렴 할 수 있구요~
일본 같은 경우, 아르바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활비 충당은
가능 할 겁니다. 게다가 대학이나 대학원이 아닌 전문 학교로 가신다니...
관련 분야 알바는 필수라고도 할 수 있겠죠! 한국에서의 자격증이 인정은 안 되어도
알바 구하는데 도움은 될 겁니다. (물론 일본인 보증인도 필요하구요~)
개인적인 얘기를 잠깐 하자면... 일본에서의 제 첫 알바가 '강아지 시다바리(?)'였는데,
하는 일은 뚱뚱한 강아지들 공원에 데리고 다니면서 산책시키고, 똥 뉘어서 치워주고...
(일본에서는 길에서 강아지가 똥 싸면 주인이 반드시 치워야합니다. 그래서 산책시에는
똥주머니(?)를 항상 챙겨야하구요. 똥주머니도 디자인이 예뻐, 한 때 수입을 생각했었지만...
수지타산이 안 맞더라구요~)
하여간 집에 데려다 주고, 목욕 시키는 일까지 해서 한 때 짭짭한 수입을 올렸죠!!!
일본 가시기전, 일본어 2급 정도는 따서 가신다면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일하고
알바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일단 일년 학비 1,500정도도 마련하셔야 하구요.
학비는 학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비쌀 수록 공신력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믿고 있지만...
잘 확인하셔야 하구요^^
기타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또 연락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